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호균 의원 발언
위원 거기에 대한 고민을 우리 관광국에서 책상에 앉아서 고민하면 안 돼요. 현장을 방문하고 현장을 시찰해서 거기에 대해서 지역에서 지역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가, 어떤 방법으로 생활인구를 유입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 그리고 지자체 간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서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강구해야 관광국의 역할을 다할 수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요. 자료화면 하나만 띄워주세요. (자료화면 띄움) 이게 뭔지 아시죠?
제주도 관광을 치면 무지개 해안도로라고 해서 이게 이호테우 해수욕장 앞에 있는 무지개 해안도로예요. 이게 경계석이거든요, 바다와 인도와 차도를 이어주는 경계석입니다. 경계석에 빨ㆍ주ㆍ노ㆍ초ㆍ파ㆍ남ㆍ보 이렇게 색깔을 칠해 놓고요, 여기에 유튜버라든가 아니면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러 어마어마하게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콘텐츠 하나가 그 지역을 살려주고 그 지역에 관광객을 유입시킬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이거든요.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안에서 책상에 앉아서 해답은 절대로 나올 수가 없다.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작은 콘텐츠 하나, 아이템 하나를 가지고 이 지역에 관광객들을 유치시킬 수 있는 그런 방법을 폐광지역 4개 시군의 아이템으로 완성시켜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