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한동인 의원 발언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보령댐피해대책특별위원회 토론회 개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령댐 관련 지역현안 정보공유를 통한 공론화 분위기 조성과 주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준비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다 들으셨겠지만 토론자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해당사자라고 할 수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에 토론회 참여독려를 위해 한 달 넘게 다각적인 경로를 통해서 참여를 시도하였지만 끝내 거부를 하셨습니다. 저희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고, 아시다시피 어떤 특정한 단체 또는 기관을 비난하거나 성토장을 만들기 위해서 마련한 자리가 아닌데 그리고 또 어느 단체나 어느 기관 같은 경우는 정책협의회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정작 토론회를 개최하는 과정에서는 참여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어쨌든 이에 대한 대안으로 최근에 충주시 3년에 걸친 수자원공사와의 지루한 논쟁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신 충주시의회 의장님께서 대체 토론자로 참여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그동안 충주시의회는 어떻게 이 문제를 다루어 왔는가에 대한 설명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지금 토론회를 참석하시는 분은 충주시의회 의장, 그리고 충남도청 물관리정책과 팀장,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피해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그리고 사회를 보게 되는 저를 포함하여 5명의 토론자로 진행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기존 발표는 김정욱교수님께서 댐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해주실 것이고, 충주시의회 의장님은 정수구입비 삭감으로 3년간 한국수자원공사와의 갈등을 극복하고 상호간의 물 복지 상생협력 체결을 한 그런 사례를 말씀해주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충청남도 물 관리정책과 도중원 팀장님은 충청남도 차원에 보령댐의 항구적 해소방안을 가지고 토론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우리 피해대책위원회 김정훈 부위원장님은 우리 특별위원회의 구성과 발족배경, 보령댐으로 인한 지역현안에 대해서 의견을 낼 예정입니다.
김영일 자문위원은 그동안 보령댐 연구 등을 토대로 전문적인 조언을 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참석하신 주민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맞춰서 49명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주민 24명, 시민단체 8명 등입니다.
세부참석대상은 나누어 드린 인쇄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그동안 토론회준비 상황에 대한 의사팀장님과 의사팀 여러분들 전문위원님들 국장님께서 많은 노력을 해주셨는데 말씀을 드린 토론회개최와 관련하여 위원님들께서 특별한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