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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임미선 의원 발언

330회 제4경제산업위원회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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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죠. 업종별, 지역별이었는데 얼마 전에 나왔던 것은,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사실 소상공인들의 입장에서는 여러 해에 걸쳐서 업종별로 차등을 둬서 최저임금이 정해져야 한다라는 주장을 계속 해 왔는데 표결결과 그것이 부결된 상황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 뭐가 문제냐면요, 140원만 올라가게 되면 최저임금 시급 1만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단일 최저임금제 적용이 소상공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어떤 것인지를 우리가 검토해 봐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모든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소상공인의 경제사정이라든가 폐업위기라든가 이런 부분을 염려하시는 게 결국엔 나비효과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염려 아닌 염려를, 계속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지금 모든 상황이라든가 정황 부분에 대해서는, 이것이 눈앞에 빤히 보이기 때문에 우리 도의 입장에서 그것은 정부에서 하는 건데 우리가 관여할 게 뭐가 있냐라고 가실 부분이 아니라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 도에서 할 수 있는, 내수경기 진작에 대해서 어떤 방안을 고민해야 되는지, 획기적으로 하실 필요가 있으실 것 같아요.

이것을 꼼꼼하게 챙기셔야 앞으로 다가올 소상공인의 폐업 위기, 폐업 릴레이에 대해서 그나마 방어할 수 있지 않나라고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국장님?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