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주경 의원 발언
위원 실장님, 잘 들었습니다. 해저터널과 연결된 홍보관은 차별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적으로 5위이고 전국에 1위라는 막대한 브랜드를 가지고 시설관리공단에서 하는 여러 가지 홍보관들이 대동소이하게 그냥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을 하게 된다고 용역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어떤 차별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 염려가 굉장히 많이 들고요. 홍보관을 생각할 때는 어떤 공적인 기관이 아니라 마케팅위주의 업체가 이것을 해서 간접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영업의 장을 만들어냈으면 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고 홍보관을 통해서도 터널만 인천 공항 만들고 다리 구경을 전국민이 많이 갔었는데 보고 싶은 생각 때문에 갔지 실제로 갔을 때는 피부에 와닿는 게 많이 없더라는 거죠.
우리도 해저터널이 전세계 5위, 전국의 1위이기 때문에 오실 것이지만 그것을 거치고 갔을 때 무엇을 느끼고 갈까, 유리창을 통해서 물고기를 하나 봤다고 한다면 차별화를 느끼지만 그것도 안되어 있는데 그러면 거기를 거쳐서 나와서 홍보관에서 차별화된 홍보관이 되어서 체험도 하고 볼거리도 느끼고 마지막으로 판매해서 “한 가지라도 사서 갈 수 있는 볼거리가 있었어” 라고 한다면 시설관리공단에서 이것을 운영해서 나올까, 굉장히 저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개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거든요. 실장님이 말씀하신 것들을 시간적으로나 여러 가지 절차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제가 이런 의견을 제시하는 부분에서 공감대를 느꼈으면 좋겠고요.
차후에라도 시간을 두고 조정을 하고 변화를 시키고자 한다면 광범위하게 전국민, 전세계 상대로 어떻게 했으면 이것을 통해서 해저터널이 더 빛날 수 있는가에 대해서 큰 틀에서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