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관희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강원도 전체로 따지고 볼 때도 충효라든가 여러 가지 이유로 해서 여러 가지 조례들이 있고 크건 작건 기념행사들이 진행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차라리 이것을 어떤 카테고리로 묶어 가지고 발전시킬 수 있는 하나의 조례로 만든다든가 이러한 과정들도 도에서, 꼭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 그렇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죠. 특히 동학농민혁명 같은 부분은 물론 명쾌하게 하나의 사건이라는 것이 있지만 지금 유사한 내용들을 찾아보면 주변의 역사적인 사실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들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어서 우리가 이것들을 같이 정의해서 좀 더 기려나갈 수 있는 방법들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동학농민혁명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좀 그렇다라고 느낄 수 있는 일부 민간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왜 여기는 안 되고 동학은 됐느냐라고 얘기했을 때 도가 거기에 대해서 어떠한 답변을 내놓을지에 대해서도 좀 생각을 했어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그런 노파심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