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용식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지역경제과장님도 계시고, 관광과장님도 계신데 사실 우리가 걱정하는 것도 그렇고, 시민들이 걱정하는 것이 무엇이냐면 박람회나 축제가 지역경제에 어느 정도 기여를 할 수 있느냐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위치적으로 해수욕장 같은 경우는 터미널이나 아니면 역이 시내와는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올라가고 내려가는 부분도 있고, 열차를 타고 가는 부분도 있는데 사실은 박람회나 축제가 보령시 전체의 관광활성화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이 고민이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제 생각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첫째는 어차피 보령시 전체에 그 사람들이 다는 안가겠지만 일부라도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갯벌 뻘도 하나의 머드잖아요. 그래서 바지락채취 체험도 프로그램에 넣었으면 좋겠고, 또 하나는 축제에 오신 분들이 시장에 들어오기는 어렵거든요. 영보정이나 충청수영성, 아니면 무궁화수목원에 가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통시장 스탬프투어라고 해서 무인스탬프가 있지 않습니까? 동부, 한내시장 찍으면 지역의 특산품을 준다든가 아니면 머드비누를 준다든가, 아니면 무궁화수목원, 충청수영성 스탬프투어 해서 찍으면 특산품을 준다든가 그런 것으로 해서 박람회나 축제가 보령시 전체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