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권승현 의원 발언
위원 그런 부분들이 반영되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막연함이 덜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 고민들을 같이 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근본적인 취지에 걸맞은 좋은 사업들도 발굴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방향으로 고민을 해주시면 좋겠고요.
또 하나는 청년네트워크 위원 운영에 있어서 2주간 이번에 청년주간을 운영했잖아요. 우리 지역의 청년들과 각계각층의 많은 단위들도 간담회도 진행하고 행사를 하면서 어렵게 진행이 됐지만 많은 성과들이 있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중에 간담회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를 해봤는데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가장 고민하고 바라는 부분이 본인의 시간을 할애해서 많은 간담회나 위원회 회의나 참석을 하기가 어렵고, 지도하는 리더인 친구들이 참여를 유도하는 게 굉장히 어렵다는 고민들을 하세요.
충남네트워크 간부들이나 위원장님들이 와서 하시는 얘기는 그래서 충분한 보상이나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충분한 프로그램이 함께 수반되지 않으면 억지로 끌려 나올 수밖에 없는 형태가 된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니까 청년네트워크 수당이 월 2만 원으로 책정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 외의 다른 부분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