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양숙희 의원 발언
위원 양숙희 위원입니다. 우리 박대현 의원님과는 지난번에 접경특위를 같이 한 적 있어요. 저도 동참하면서 여러 가지 해 봤는데요,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사실은 제가 동면ㆍ신북읍ㆍ북산면 쪽이기 때문에 접경지역에 관해서 관심이 좀 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맨날 의논하고 토론하고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딱히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고, 보면 거의 군사규제지역 개선하자, 그리고 군 유휴부지를 활용한 관광 사업을 개발하자, 저도 그렇게 의견을 낸 적이 있는데 그게 쉽지 않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여러 가지 지원 방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접경지역 발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마음 이런 것을 우리가 더 관심 있게 지켜보고, 저는 질의를 하는 게 아니라 그동안에 제가 했었던 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런 과제를 좀 해 줘야 되지 않나 싶은데, 우리가 2년 동안인가요, 특위를 그렇게 했음에도, 물론 관심을 많이 갖고 개선할 노력을 많이 했지만 딱히 눈에 띄는 그런 것이 좀 없어서 안타깝다. 이게 한계가 있지 않을까, 우리가 하는 것으로는 약간의 한계가 보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됐거든요. 그런데 우리 박대현 의원님께서 그런 여러 가지 생각을 조금이라도 따로 하셨는지 의견 조금 물어보고 싶고요, 아니면 저와 같을 수 있어서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