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심오섭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 학생들이 대학병원에 상담받으러 갈 수도 있는 거예요, 대학병원에 가면 여러 부서가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것만 별도로 떼어놨기 때문에 오히려 노출이 더 많이 되는 거예요. 과장님 생각은 제가 지금 얘기했던 것하고 완전히 다르게 답변을 하시는 거예요.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Wee센터라는 곳은 일반인들이 잘 모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아는 사람은 다 알잖아요. 이러한 공간들이 대학 안에 들어가 있음으로써 그게 대학의 이미지로 포장되기 때문에 학생들이 과감하게 들어갈 수가 있지만 그러한 공간이 별도로 세팅이 돼 있을 때는 내가 무언가는 문제가 있어서 이 건물에 들어가는 게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을 제가 봤을 때는, 아까 대학 공간을 활용하면 학생들이나 부모들이 가서 상담하기가 훨씬 편하고, 어떤 이유로 그 대학에 왔는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Wee센터가 이렇게 별도의 공간으로 임대로 되어 있으면, 여기 가는 것은 목적이 뚜렷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런 것을 좀 고려를 해달라는 요청이었는데 아까 과장님이 답변한 것은 오히려 그게 더 낫다, 이렇게 답변을 하니까 제가 들어봤을 때는 좀 안 맞는 부분이 없지 않아, 제 말을 이해를 못 한 건지 아니면 과장님 생각이 뚜렷한 것인지 좀 의문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