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백남숙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미스터 트로트 콘서트 느낀 점을 말씀드릴게요. 과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그런 전화를 많이 받았는데 과장님께서는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성대하게 잘하시고 행사를 하면서 확진자도 없었고, 성대하게 고생하셨다고 감사를 드리고 싶은데 제가 느낀 점은 그게 처음이잖아요. 그렇게 많은 인원을 코로나 때문에 시민을 만나볼 공간이 없었어요.
이번에 공간이 있었는데 시장님과 의장님 마이크를 잡고 소개를 했어요. 우리 위원들도 몇 분이 오셔서 있었어요. 그런데 꼭 그것 대우를 받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렇게 많은 공간에 처음으로 우리가 행사에 갔는데 위원들 소개를 안 하더라고요.
시장님과 의장님만 하시고요. 그래서 그런 점이 조금 시간이 얼마 안 걸리는데 왜 그랬을까와 또 하나 느낀 점은 우리 위원석이 다 비어 있었어요. 그러면 위원들한테 사전에 못 온다고 하면 위원석을 사전에 쓸 수도 있잖아요.
거기에 앉아있다가 밖에 제가 잠깐 나갔다 왔는데 혹시라도 하는 분들 몇 분이 계시더라고요. 들어올 수 있나, 그런 아쉬움이 있었고요. 관람석을 보니까 2층 군데군데 자리가 많이 비는 거예요.
그것을 보고서 느낀 점은 보고 싶은 사람이 많았는데 이게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티켓을 그렇게 해서 그런 공간이 비었는지 몰라도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공연은 정말로 끝까지 보신 분들은 너무 좋아하시고, 시민들이 공감을 같이 하고 참 좋은 공연이었는데 앞으로 이런 콘서트가 있으면 한 분이라도 더 참석해서 관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꿔야 되나, 과장님 부탁드리고 싶어서 느낀 점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