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기하 의원 발언
위원 우리 학생들이 정말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학생의 진로가 결정되고 앞으로 어떻게 사느냐, 잘살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이 자기가 어떤 쪽으로 능력이 좋은지 판단을, 우리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잘 관리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조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김길수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이 예산이, 추계비용을 봤을 때 1년에 2억 6,000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 한 명, 한 명 어떤 과목에 능력이 있는지 좀 테스트를 해서 그 학생들에게 맞는 진로를 선택해 줘야 된다고 봅니다. 내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으로 시행이 되면, 지금 우리 강원도 17개 교육지원청 산하의 학교 중에서 참 멀리 떨어져 있는 학생들은 우리 선생님들이 갈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학생들이 적은데 그 학생들을 위해서 또 교직원을 채용했을 때는 비용이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되니까 온라인학교를 통해 정말 전문적인 강사와 선생님들을 초빙해서 우리 강원도에 있는 학생들이 좀 더 좋은 조건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셔야 된다고 봅니다.
이 조례를 조성운 의원님이 우리 교육위원님들 여덟 분하고 같이 공동발의를 했으니까 이런 부분을 충분하게 검토해서 내년부터 학생들에게 좀 더 질적으로 좋은 교육환경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국장님이 각별하게 신경을 써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