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윤미 의원 발언
위원 그 점진적인 해결 방안이, 너무 길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97년도에 공사를 설립해서 27년째에 접어들고 있는데 한 번도 경영정상화가 된 적이 없었고 부채비율로 인해서 늘 허덕대고 있었고, 강원도민들 입장에서도 강원개발공사를 이렇게 끌고 가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다 갖고 계시잖아요. 빨리 회복돼서 경영이 정상화되기를 다 바라는 마음인데, 아까 조금 전에 행정국장님이 기조실에서 어떤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아직까지 저희가 보고받은 적이 없고 지금 시점에서야 그런 장기적인 방안이 마련됐다라는 것도 굉장히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진작에 장기적인 계획이나 방안이 모색됐어야 되는데 지금에서야 그것을 만들어서 우리 도의회에 보고를 하니 마니 하는 그 자체도 안이하다라는 표현밖에 할 수가 없고요. 제가 말씀드린 극단적인 방법을 통해서라도, 저는 강원개발공사가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행정국장님은 그렇게 될 수가 없고 점차적으로 갈 수밖에 없다라는 논리로 저희한테 말씀을 주셨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조금 더 알아보겠고, 한 번에 부채를 다 갚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저도 한번 고민을 해 볼 테니 국장님께서도 고민을 해 주시고 나중에 질의응답을 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