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용복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강남역 사업소 같은 데는 눈으로 봐도 완전 적자야. 적자인데도 그것을 계속 끌고 나가요, 인건비는 계속 나가야 되니. 인건비를 안 주면 큰일이니까 적자를 보면서 그냥 계속 끌고 나가.
이것이 무슨 짓이냐 이거죠. 이해가 안 가는 거야. 그러면 빨리 그 사업소를, 마포 쪽 진품센터는 우선 내년 말까지 가더라도 강남역 사업소는 빨리 없어져야죠.
빨리 통합을 시켜서 저쪽으로 붙이고 그 인원을 줄여서, 인건비를 줄이든 인원을 줄여야 될 것 아니에요. 이런 것을 안 하더라고. 그래서 이것을 농정국에 얘기했고 “예,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지금 국장님의 얘기를 들어보면, 또 이것이 내년까지 간다 그러면 국장님 역시 마찬가지고 경제진흥원하고 책임소재가 전혀 없고요, 그다음에 거기에 대해서 잉여가 발생되든 안 되든 간에 위탁보조금하고 대행수수료는 경제진흥원에서 다 갖다 쓰고 있고, 이것이 무슨 사업이에요.
사업을 하지 말아야 되는데, 여기에 중요한 것 딱 한 가지가 걸리는 것이 있어요. 그나마 진품센터에서 우리 강원도 농수산물을 거기로 가지고 가서 판매해서 농가들의 수익이 창출되는 것은 일정 부분 인정해요. 한돈이라든가 한우라든가 이런 데를 가서 보면 이익이 창출되는 부분으로 농가들은 조금 이익이 되는데 사실상 그 부분은, 개별적으로 우리 농가들을 위해서 그 진품센터가 생겼다고 보는 당초의 목적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사업성에서 미비한 부분은 보완을 해야지, 또 작년하고 재작년에 리모델링을 한 것도 수십억을 거기에 갖다붙여 놨는데 현장에 가서 보니까 리모델링한 의미가 없어요, 또 협소하고.
그런 데에다가 왜 했는지 모르겠으니까 이 부분은, 이제 다음 달에 행감입니다만 국장님하고 농정국하고 그다음에 경제진흥원장을 만나고 담당자들을 만나 가지고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빨리빨리 조금이라도 정리하자.”라고 해서 진품센터는 존치시키더라도 강남사업소부터 없애 버리고 그 대신에 내년 말에 가서 진품센터를 정리하든 농정국으로 넘겨주든 이렇게 해서 결론을 짓는 것으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