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이루라 의원 발언
위원 네, 과장님. 그 부분은 과장님께서 챙겨주셔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연구소가 존재하는 이유는 결국에는 우리도 농가에 어느 정도 경제 수익에 도움이 되기 위한 그런 부분도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단순히 연구로만 지금 그치기 때문에 무언가 괄목할 만한 그러한 성과를 내지 못해서 실은 우리 군민들, 특히 우리 인삼농가, 홍삼농가에서 연구소에 대한 그런 신뢰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우리가 기술 이전도 중요하지만 나중에는 또 유통 판로거든요. 그런 부분까지 저희가 모든 게 함축적으로 어느 정도 될 대안이 나와야지 이런 기술 개발도 저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턱대고 계속 제품만 만들어낸다고 다 되는 건 아닌 것 같거든요. 그래서 과장님께서 이런 부분은 제품을 우리가 다양화하는 것도 좋지만 그 제품, 신제품을 개발할 때는 진짜 연구소의 의견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농가들하고의 그런 좀 소통을 통해서 어떠한 제품을 원하는지 그리고 요즘 트렌드에 맞춰서 어떠한 부분이 좀 이렇게 유통에 도움이 될는지 그런 부분을 접근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예로 요즘은 MZ세대들이 레트로와 관련돼서 옛날 간식들을 많이 찾다 보니까 실은 약과나 그런 부분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관장은 오히려 고액의 건강식품에 대한 그러한 매출보다 오히려 저렴한 간식류에 대한 그래서 약과 판매율이 오히려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는 그러한 보고 결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께서는 그런 부분을 좀 염두를 하셔서 저희가 그냥 출연만 한다고 끝나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좀 더 세심하게 봐주셔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진안홍삼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서 또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47페이지 보겠습니다.
행사 운영비로 세미나 및 심포지엄 등 운영비가 다 5회로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어떠한 세미나와 심포지엄을 어떠한 컨셉으로 진행을 하시려고 하는지 그러한 부분까지 과장님께서는 미리 좀 사전에 챙겨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예산 심의할 때도 저희가 적정한 이렇게 좀 타당한 그런 심포지엄이나 토론회가 될 것인지 세미나가 될 것인지 좀 염두에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많이 한다고 좋은 건 또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안홍삼 원료 차별화 기술 개발이 있습니다. 49페이지고요.
지금 주요 내용을 보면 동일 품종 인삼을 활용한 연생별 및 지역별 특성 차별화 해서 진안고원 재배원료 홍삼가공 특성확인 및 원료 홍삼재배연구를 한다고 했습니다. 이게 지금 그러면 우리 지역 관내에서 각각의 지역별 특성을 갖고 있는 토양 분석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세분화해서 좀 이렇게 연구를 하고 기술을 개발을 한다는 의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