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관희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춘천에 시설이 있다 보니까 춘천이나 인근 지역의 대학생들이 방학 중에 교육이나 프로그램을 많이 활용ㆍ이용, 특히 전공 관련된 학과가 있는 대학 같은 경우가, 인력들이 여기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것이 현 상황이라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누차 얘기하지만 강원도는 인구수에 비해서 지역이 워낙 너무 넓고 무슨 일을 할 때 항상 접근성 부분에서 제약이 있기 때문에 대학 중심의 프로그램을 좀 강화할 필요도 있고요. 교육기관에 대한 프로그램들, 그다음에 요새는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도 필요하고 그것과 아울러서 지리적으로 접근성의 한계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최소한 영동이라든가 아니면 강원 남부라든가 집중할 수 있는 시설을 그쪽에 좀 더, 제2의 미디어센터라든가 이런 식으로 하는 부분들을 시청자미디어재단에 꾸준히 요구해서 실제 있는 것들이 강원도 내에서 실효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게 춘천에만 국한돼 있다 보니까 지리적으로 여러 가지 제한적인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려고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운영상 예산의 투입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자체 간의 갈등 소지가 사실 전반기에도 있었고 갈등 부분들을 우리가 해소하면서, 센터의 목표를 완성하는 것을 좀 더 강화시키려면 지역에 분소라든가 아니면 시설들의 분산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갭(gap)을 줄여야 지역 간의 갈등 여지를 없애는 것이 되지 우리가 늘 얘기하지만 이것은 잘못하면 중앙 집중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너무 편의적인 행정으로 시설들을 춘천에 둠으로 인해서 오히려 강원도민들 간에 원치 않는 갈등의 소지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아서, 또 문제가 됐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도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시청자미디어재단 쪽하고 강원도의 현실을 감안해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