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은순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만약에 이게 된다고 보면 이게 시내에 일반공원이나 숲 같은 곳도 확산을 시켜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제가 개인적인 공약사항 중에 “미세먼지 울고 가는 보령시” 이렇게 해놨거든요. 이 정책을 보니까 괜찮은 정책이라고 생각을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조성사업이 미세먼지에 너무 예민하니까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제가 덧붙여 얘기를 드리면 우리나라는 공원이 굉장히 적고, 만들어 놓고도 이용도 안하고, 놀이기구 이런 것은 너무 낡고, 지저분해서 사용할 수 없는 어린이공원 이런 게 엄청 많아요.
사실 유럽 같은 곳은 공원에서 담소를 하고, 공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여유자적하게 이런 것을 하는 게 거의 공원에서 이루어져요. 그런데 우리는 공원이라고 있는 것 마저도 너무 지저분하고, 우범지역 같고 해서 잘해야 되지 않나, 그래서 카페나 이런 곳에 젊은 사람들이 와서 있는 것을 보면 공원이 너무 없어서 사람이 바글바글하게 카페에 와서 저러고 있나 하는 생각을 가져봐요. 공원 같은 곳에 잘해놓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낭만도 있고, 이런 것이 되어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