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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김정훈 의원 발언

248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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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 부분이에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집행부가 잘못했다 잘했다를 떠나서 저희도, 저도 잘못했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치적사업이 있고 치부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게 왜 그러냐면 제가 처음에 이 사업을 할 때 지역 어르신들이 필요하다고 해서 했지만, 말씀을 드렸어요. 이것보다도 도로를 내면 주차장도 되고 도로로 이용할 수 있지 않겠느냐. 엄청나게 싸웠어요.

나중에 선출직인데, 뭐 이런 말까지 나왔는데도 하겠느냐, 또 나올래? 네. 후회되는 거예요.

해놓고도요. 왜 그때 설득하지 못했을까. 이게 이쪽에 도로가 없어요.

대천 2동 27통이에요. 철길이 있어서 이쪽에 도로가 아예 없었거든요. 지금도 없어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지역에서 민원이 들어오고 해달라고 무슨 사업을 해 달라고 해요. 뭐 이·통장님들이나 읍·면·동에서 올라오든지 시의원을 통해서 올라오든지 또 직접 시장님이나 실·과장님한테 올라오든지 다 올라올 거예요. 그런데 일을 효율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 무슨 일이 있을 때 그 지역의 몇 분의 이야기만 듣지 말고 좀 더 많은 분의 이야기를 들어서 예산을 투입했을 때 그것이 진짜 잘, 시민들에게 효율적으로 효용성이 있게, 가치 있게 쓰였으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