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김재관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봤을 때는 그런 것은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실질적으로 인구정책은 보령시 출신 인재들이 보령시로 다시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진학으로 떠났던 여러 분야의 인재들이 보령으로 돌아오고 그것을 인구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시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보령시에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청년이 될 친구들한테 홍보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이들이 보령시가 어떠한 지원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공부를 한 후에 이곳에 다시 돌아왔을 때 어떠한 혜택을 받으며 어떠한 일자리가 형성되고 있는지 홍보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청년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홍보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은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중고등학생들에게 보령시에서 이루어지는 정책들의 적극적인 홍보가 우선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실에서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청년에 대한 여러 가지 정책을 하고 계시는 것을 저도 청년의 한 사람으로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홍보도 없고 성과도 제가 봤을 때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기본 인구정책은 보령시에 있는 인구가 더 이상 떠나지 않고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게 보령시가 살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얘기가 틀릴 수 있겠지만 이것을 십분 반영해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