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서경옥 의원 발언
위원 잘 좀 부탁드려요. 왜 이 말을 드리냐면 요양보호사분들이 요새 치매 환자분을 간병하다 보면 억울함을 많이 호소하세요. 내가 만약에 이 병을 안 가져갔는데 가져갔다고 누명을 씌워서, 도둑누명을 씌워서 요양보호사분들이 굉장히 그것을 어디에 하소연해야 하느냐, 이들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느냐, 요즘 이런 대화를 많이 해요.
제 지인도 어렵게 60대 넘어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고 겨우 한두 달 가셨는데, 가시자마자 계속 누명을 썼어요. 오늘은 이걸 가져갔다고 하고 내일은 이걸 가져갔다고 계속 이렇게 하니까 못 버티고 나오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분이 심리적으로 고통을 많이 호소하고 계세요.
그래서 그런 것 정도 좀 우리 사회복지과에서 관심을 두고 그분들을 어떻게 처우개선을 해줘야 하나 고민을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