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김재관 의원 발언

248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2-12-07

김재관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러면 청년들이 과연 어느 쪽으로 가야 할까요? 커뮤니티센터를 가야 될까요, 아니면 창업지원센터를 가야 될까요? 이것은 분명히 혼돈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획실에서 하고 있는 커뮤니티센터를 창업에 대한 프로그램은 빼시든지, 아니면 지역경제과에서 이 정책을 하신다고 하면 전문성을 가지고 하시든지, 이게 두루뭉술하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정책을 펴시면 예산만 낭비하게 되고, 청년들이 어디로 가야될지 갈피를 못 잡습니다. 각 실과에서 소나기처럼 내리는 청년지원정책이 실효성이 있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지금 과장님께서 걸음마 단계라고 하시니까 저도 관심있게 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 실효성이 있으려면 한 센터에 모아져야 합니다. 그래야 청년들이 그곳에 가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기본적인 구상이 나와야 합니다.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으면 청년들이 갈피를 못 잡아요.

이런 구조상에서 저도 제 자식 같으면 보령에 있으라고 얘기 안 해요. 청년들이 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는 이 상황에서 여기저기로 가라고 하면 어디를 선택해야 합니까? 그래서 과장님이 현명한 선택을 하셔서 실과와 협의를 하셔서 해주세요.

제가 엊그제도 말씀을 드렸지만 청년센터를 건립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지금 들어가는 예산이면 청년센터를 짓고도 남습니다. 그러면 그곳에서 모든 컨트롤타워를 할 수 있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여기저기 산재되어 있어서 각 실과에서 계속 소나기처럼 내리면 예산만 낭비합니다.

과장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제가 오늘 드린 말이 헛되지 않게 과장님이 해주셨으면 좋겠고, 저도 관심있게 이게 어디까지 되는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그래서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청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른들의 입장에서 보려고 하지 마시고, 청년들의 입장에서 바라봐주시고, 그분들이 진정 원하는 바를 파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이 그렇게 할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 질문은 여기까지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그분들이 원하는 바를 파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과장님이 더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답변을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