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성태용 의원 발언
위원 예산서에 보니까 그렇게 되어있더라고요. 제가 저것을 한번 봤어요. 어떤 것을 봤냐면, 한국수산 경제신문에서 우리 시장님과 과장님한테 요청이 들어왔더라고요.
유통정보지 예산편성요청이 들어왔는데, 여기에 보면 수산업 경영인들이 이 신문사를 100% 출자했더라고요. 출자해서 이 신문이 발행되는데, 이 신문이 공교롭게도 수산경영인들한테 이 신문이 가더라고요. 그런데 이 내용을 경영인자체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읽지 않고 버려지는 게 태반일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그래요. 경영인들은 그렇잖아요. 지금 정보가 얼마나 많아요.
사회관계망이나 TV나 인터넷이나 이분들은 거의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 신문이 구독을 하실 분들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 어업에 매일 배 가지고 나가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봐야 하는데 정보 취약계층이라고 해야 되겠죠. 그래야 불필요한 지출이 아닌 것 같은데, 그런데 그분들한테는 안 가고 경영인들한테만 가거든요.
도비보조사업이라서 신문구독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면, 단체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대안책을 마련해야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보령시도 얘기를 한다면 소형선박이나 통발, 안강망이나 그런 분들한테 신문이 보급이 되어야 정보나, 수산지식 등등해서 이런 것을 알 것 같은데 신문이 잘 보급이 되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