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대현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요. 실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으로 최상의 시나리오가 나온다고 하면 이 사업 자체가 되는 게 맞습니다. 다만 이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다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 시간 속에서, 우리가 정책을 추진하는 단계에서 어디 하나가 미끄러지거나 잘못되는 경우가 생기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예시를 들면, 레고랜드를 보면 최상의 시나리오는 그 시나리오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수년간의 기간을 거치면서 그 모양이 나왔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최악의 상황에도 대비해서 악의 상황, 조건이 됐을 때의 대안도 저희에게 내놓아야 되는데 악의 상황은 없다 보니까 저희가 심사하는 데 참 어려움이 있거든요.
강원개발공사 사장님, 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면 강원개발공사는 또 부채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거죠? 공사채 발행을 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