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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백성현 의원 발언

250회 제2경제개발위원회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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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우리 시가 조직 개편하며 신산업전략과를 제일 앞에 둔 것은 우리 보령시에서 필요한, 우리 보령시가 발전하고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업무를 다루는 부서이기 때문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 세대가 또 그런 세대고요.

그런데 우리 신산업전략과, 관광과, 수산과 이렇게 각자 해양레포츠, 해양레저시설 이런 것을 하시고 있거든요. 그런데 원산도에 너무 집중하시는 것 같아요. 뒤에 계신 팀장님도 잘 들으시고요.

원산도에 이렇게 하시는데 이런 생각도 했어요. 태안에서 관광객이나 피서객이 지금 해저터널 타고 와서 원산도에서 즐기고 또 바로 태안으로 넘어갈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 관광객, 피서객이 무창포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 오천, 천북 이런 데 오셔서 소비하는 게 아니라 원산도에서 이런 스포츠 레저시설을 이용하고 태안으로 그냥 간다고요.

그렇게 태안에 가서 고속도로 타고 서울이라든지 경기도로 가겠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균형발전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무창포도 레저시설을 조금 넣고, 또 무창포 위에 조그만 거 무슨 해수욕장이죠?

거기도 있고 독산해수욕장도 좋거든요. 그런 곳도 균형 있게 발전하고 내륙 쪽에서도 소비가 되어야지 원산도만 너무 집중적으로 지금 개발하고 원산도에 다 들어가면 길도 꽉 막히고 주차도 어려울 것 같아요. 지금 성태용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렇게 많은 시설도 다 들어가지, 그리고 레저시설이라든지 해양레포츠시설이 그 지역에 맞는 것이 있을 거예요.

예를 들어서 원산도해수욕장 앞으로는 바람막이가 없어서 레저시설을 할 때 제약받는 레저시설도 있을 건데 그런 것을 거기에 유치하면 그렇게 바람직하지 못할 거예요. 또, 무창포항 앞에는 수심이 되게 좋거든요. 그런데 원산도 거기는 수심이 낮으니까 수심이 좋은 레포츠시설, 해양레저 장비를 운영할 때는 무창포 같은 곳이 더 좋고요.

이런 것을 분석해서 유치하셔야지 나중에 이것이 맞지 않으면 관광객, 피서객, 이런 사용하는 분들이 공무원이 왜 이렇게 했는지 질타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원산도에 집중적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생각하시고 말씀드린 대로 그 지역에 맞는 해양레포츠시설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