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김정훈 의원 발언
요즘 회기의 바쁘신 일정 가운데에서도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우리 보령댐 피해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하는 중에 만료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위원님들과 활동기간을 협의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위원회는 6명으로 구성하였고 활동기간은 2021년 7월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2년으로 되어있었으며, 그동안 제8대 의회에서 제9대 의회로 이어져서 위원회를 재정비하였습니다. 98년도 보령댐이 건설되고 염해피해, 염분피해, 경작의 어려움과 환경피해를 호소하는 시민들의 소리를 듣고 2021년도 56억 원의 정수구입비를 삭감한 후 큰 부담감에 시달리기도 하였습니다. 시민들 특히 농어민들과 소통하며 보령댐이 안고 있는 현안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단기간 내에 이런 문제들을 다 해결하기에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시를 위해서 명분있는 사업을 찾고 다른 지역 견학도 하고 고민도 해왔지만 수자원공사와의 절실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정책적으로도 저희가 성과를 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될지, 그리고 그분들과 어떤 고민을 같이 함께 해야 될지 그런 부분에 대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2023년도 6월 말일까지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활동기간을 위원님들과 협의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