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은순 의원 발언
위원 몇 개월을 또 공사하시더라고요. 시민들은 너무 의아하게 한말씀씩 다 하시더라고요. 처음에 할 때 잘해야지, 공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양쪽으로 다 막고 다시 공사를 한다는 것이 처음부터 의견수렴을 충분히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써서 한번에 했어야 했는데, 지금 좋아요.
저렇게 해서 야간경관등이 듬성듬성 있어요. 밤새 초록, 빨강 조명은 비춰지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저기에 보행은 잦고, 아시죠?
궁촌하고 대천하고 연결다리니까요. 예술열차 밑부분에 어떻게 공사를 했는지 비가 오면 또 물이 흘러요. 그러면 어르신들이 여름에는 저기에 많이 나오셔서 휴식을 취하시고 바람이 좋으니까 앉으셔서 바닷가도 바라보고 하시거든요.
비가 조금 새서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하는데 관리대장에는 양호로 특이사항 없다고 써 있어요. 저렇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한 것인데, 점검을 정확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저것이 폐철도이기 때문에 옛날 폐철도에 대한 향수도 남아있는데, 너무 현대 감각에 맞춰서 저렇게 했기 때문에 옛모습은 다 사라졌지만 기왕 큰돈 들였으니까 잘 점검해서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