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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백성현 의원 발언

252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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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보세요. 여기 부잔교 시설을 이렇게 해서 지금 양쪽으로 배들이 정박해 있거든요. 이 부잔교 시설도 불에 아주 잘 타는 그러한 재질이에요.

그래서 만약에 여기 한 척이 불이 나면 여기 있는 배들이 다 타는 거예요. 지금 태안 신진항에서 서른한 척 탄 것도 그런 것이거든요. 그리고 대천항 한번 보실까요.

대천항은 선박들이 상당히 커요. 이 선박 가격이 10억 원에서 30억 원 정도 되거든요. 그리고 여기는 FRP라서 인화성이 상당히 강하고 또 연료통에 휘발유, 경유가 꽉 차 있잖아요.

또, 이 사람들이 보통 취사용 가스통을 1개 이상 다 싣고 다녀요. 만약에 이 가운데서 불이 한 번 나면 이건 절대 끌 수가 없어서 빨리 발견해서 빨리 조처해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참고로 열화상카메라 가격은 장소당 한 5,000만 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방금 말씀드린 대로 우리 어선들은 보통 한 3억 원에서 30억 원 정도 보통 그렇게 가격이 나가거든요. 관내 산에도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돼 있나요?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