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김정훈 의원 발언
위원 고기압일 때는 위로 날아가니까 그러는데, 저기압은 소음이나 냄새를 눌러주기 때문에 멀리 퍼지는 게 되죠. 이게 문제가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유기견센터 같은 경우 녹문에 시설이 되어 있잖아요.
이 부분을 활용하고 이분화시키는 것이 어떨까요. 펫파크만 작게 만들고 누구든지 할 수 있잖아요. 유기견센터가 문제거든요.
유기견센터가 잘 이용되고 있어요. 1년에 500마리 정도 유기견이 발생하잖아요. 한꺼번에 몰아넣는 것보다 이분화를 시켜서 투트랙으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런 방법도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어떨까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하나 더 동영상 좀 띄워주실래요. 동영상이 지금 안 나오나 보네요. 102쪽에 도축출하 전 절식기준 위반이 있어요.
보면 축산 품질관리요원에서 나온 것인데, 출하 전 절식이 12시간 이상 의무화되고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규정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 보령시에서도 부과건수가 있더라고요. 저도 잘 몰랐어요.
오늘 아침에 경상도에서 대규모로 소를 도매상 하는 분이, 동영상이 나왔으면 좋은데, 소 쓸개즙을 물에 풀어놓더라고요. 자기가 사러 와서요. 150마리 사러 와서 물통에 소 쓸개집을 풀어놨어요.
그러니까 소가 아무것도 안 먹어요. 냄새를 피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물도 그렇고 음식도 배고파도 먹지 않는 기피현상이 있어서 그분이 1억 원 정도의 손해를 봤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도축 출하 전 12시간 전 먹지 않는 것이 원칙이긴 한데, 그분이 하루 전에 왔기 때문에 더 안 먹으면 소가 안 먹어서 금방 살이 빠진다면서요? 저도 공부를 하다 보니까 별걸 다 알게 되는데 이런 부분은 보령시에서도 없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