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이정근 의원 발언
위원 답답한 게 저희가 대전에 유기견보호센터와 펫파크를 갔었고 그 위치도 쓰레기매립장 쪽에 시민들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지만 시민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으로 시설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가 갔을 때 거기가 굉장히 잘되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도 유기견들의 소음은 문 열어놨을 때, 청소할 때 진짜 너무나 컸거든요. 그런데 그게 일반 시민들한테는 어떻게 들릴지 걱정되고요. 아까 명대골계곡에 있는 개사육장에서의 소음만으로도 일반시민들한테 큰 피해를 주고 있는데, 관광지에 유기견보호센터가 들어왔을 경우 얼마나 많은 피해가 있을지 한번 감안해야 될 부분이고, 두 번째 거기에 따른 오물로 인한 악취 문제도 제가 봤을 때는 굉장히 심각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설이 좋은 데도요. 더 좋게 하신다면 거기보다 더 예산을 투입할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도 감히 말씀드리지만 장소의 적정성, 동물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공군사격으로 인한 소음피해 그리고 만약에 거기에 펫파크가 있다가 혹시라도 공군소음 피해로 인해서 유기견이 사산을 한다든가 피해가 발생했을 때 거기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이 들어올 것도 뻔하고 그런 것을 생각하면 처음에 저희들한테 이야기했던 농업기술센터 안에 있는 정부땅, 처음에 기획해서 올렸을 때 다 좋다고 했는데 왜 갑자기 여기 해수욕장 있는 관광지로 변경되었는지 그것도 의심스러워서 개인적으로는 그것은 철회되어야 하는 것이 타당하다.
다만, 유기견보호센터는 하루속히 빨리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유기견보호센터는 그곳이 아닌 다른 새로운 장소를 물색해서 설치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서 말씀드려 봅니다. 과장님 의견 말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