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이정근 의원 발언
위원 몇몇 위원들이 말씀드린 거 저도 말씀드렸지만, 이건 해상택시 건조가 먼저 시행돼야 할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먼저 마리나항이 만들어지고 법률적 보완 검토가 끝난 다음에 건조해도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거를 승인해 준 부분은 기획감사실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요. 해상택시는 지금 사업을 전면 수정해서 해상택시는 관선으로 돌리고 나중에 충분히 법률적 검토와 건축이나 모든 것이 준비되면 그때 해상택시를 건조해도 타당하고 저는 생각해서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두 번째 큰 문제라고 생각한 것은 체육진흥과 소관 스포츠파크입니다.
사업비를 보면 국비 51억 원, 기금 20억 원, 시비 297억 원, 합계 368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추가로 현재 의회 정책협의회에서 공모사업으로 돔구장 사업에 국비 50억 원, 시비 50억 원, 합계 100억 원이 더 추가될 예정이라고 사업 설명을 했고요. 또, 추가로 주차장 확보가 필요하다고 해서 앞으로도 얼마나 더 들어갈지 모르고 또 운영비 등으로 매년 수억 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포츠파크 사업은 2016년 6월 타당성조사 용역을 했고요. 2018년 2월 충남개발공사와 사업 대행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고요. 2022년 11월 건축공사가 완료됐다고 하셨는데 먼저, 축구장을 만들어본 경험이 전혀 없는 충남개발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이유가 뭔지, 그리고 건축 허가가 완료되는 데 감리상 무슨 하자가 전혀 없었는지, 그다음에 또 증인으로 오신 충남개발공사의 이태경부장의 적정성 검토 시 예산 문제로 잔디 예산을 10억 원으로 정해서 보령시에다가 건의했다.
그리고 보령시에서는 그걸 의회에 요청했고 의회에서 승인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기획감사실의 입장은 뭐였는지 설명을 간단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