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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백성현 의원 발언

252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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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고생하십니다. 제가 행감 때 질의를 하려고 했는데 방송에 잘못 나가면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제가 질의를 못 했어요. 과장님 두 분한테는 언급을 드렸는데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아서 다시 말씀을 드릴게요.

그날 보고를 하실 때 비브리오패혈증 관련해서 인근 자치단체에서 발견됐다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비브리오패혈증이 조개류에 많이 나오잖아요. 그것은 환경이 육지에서 바다로 들어가는 요인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생긴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수심이 깊은 바다가 아니라 바닷가에 많이 생긴다는 거죠. 비브리오 패혈증도 그렇고 대장균도 그렇고 항상 우리 주위에는 균이 다 있잖아요. 그런데 감염이 되는 것은 체질적으로 약한 사람이 있고 대장균이나 비브리오패혈증균 숫자가 많으면 감염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이것을 발표하는 것은 신중해야 될 것 같아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수산물을 판매하는 사람이나 수산물 갖고 식당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타격을 받았는데 요즘 코로나19가 잠잠해져서 활성화되려고 하는데 거기에다가 잘못해서 보건소에서 보령에 비브리오패혈증이 나타났다고 하면 우리시에 수산물업자나 식당에 상당한 타격이 온다고요. 일본은 이런 균이 나타나면 예방하고 그것을 처리하는 것에 신경을 쓰지 매스컴에 흘리지는 않아요.

국가를 생각한다는 거죠. 우리도 그것을 숨기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예방을 하자는 거죠. 우리 주위에는 비브리오균이 있고 대장균이 있잖아요.

가정집에서도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있고 대장균도 마찬가지로 식당에도 있고 가정집에도 있고 화장실에도 있잖아요. 그래서 발표를 할 때는 신중하게 하시고 지금이 홍보를 하셔야 될 때인 것 같아요. 수온도 올라가고 기온도 올라가니까요.

그래서 예방 홍보활동에 중점을 두시고 만약에 이런 것이 발견이 되면 신중하게 발표를 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참고를 해서 시민이 경제활동을 하는데도 우리시에 책임이 있으니까 최대한 도와주시고요. 제 말씀을 이해하셨죠?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