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김재관 의원 발언
위원 오염수고 처리수고 간에 수산물종사자들한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지 플래카드 몇 장 붙이면 돈만 아까워요. 보는 사람도 없어요. 예산팀장님!
지금이야 시작됐으니까 그렇다 치지만 홍보할 수 있는, 제대로 보령에서 잡는 수산물은 안전하다는 영상 제작이라도 하세요. 이게 뭡니까? 플래카드 몇 장 붙이고, 일주일 지나 너덜너덜해져서 다 찢어지면 200만 원 가지고 또 붙이실 거예요?
아니잖아요? 예산을 쓸 때는 써야 하는 게 예산이에요. 시민이 10만 명인데 1장당 500원짜리 리플릿 2,000장을 어디에 갖다주신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홍보활동을 하시려면 눈 감고 아웅 하는 식이 아니라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셔서, 안 받았으면 좋겠지만 조금만 있으면 어항이나 해수욕장 지구 내 또 시내권 횟집도 타격을 받을 텐데 이렇게 200만 원 들여서 홍보해서 뭐를 하겠어요? 그냥 하지 말아야 해요. 몇 장 붙여서 오히려 불안만 하겠네요.
그렇잖아요? 방사능 측정 장비라도 사다 주시든가 뭐든 하셔야 할 거 아니에요. 제가 봐서는 이 예산은 다시 세우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