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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재관 의원 5분자유발언

253회 제2경제개발위원회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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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돼서 들어와 보니까 1년에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네요. 그런데 이것은 용역을 해서 될 문제가 아니고 뭘 부숴서 될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인식개선이 먼저 되어야지 그 자리에서 30년, 40년 있었으니까 나는 여기 있어야 한다는 그분들 인식이 다 박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용역 천번 만번 해도 안 됩니다.

안 통해요. 어떻게 보면 예산을 세우기 위한 하나의 지표입니다. 과장님이 문제점을 저희보다 더 많이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가야 할지 방향성도 아실 것 같고요. 그런데 그렇게 가자니까 이게 안 되는 거죠. 저희도 시장에서 이것을 해달라 저것을 해달라 엄청나게 들어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이렇게 많이 투자해도 시장은 활성화가 안 되고 마트에 다 뺏기는데 이유가 뭐겠어요? 인식개선이 안 돼서 그런 거예요. 돈이 들어가더라도 인식개선을 하고 시장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생각을 같이할 수 있는 것을 해보고 어르신들의 자기들은 그냥 죽을 때까지 여기 있을 거야 하는 그 생각을 바꿀 방법을 찾아 봐야 하지 않을까요?

본예산, 추경예산, 또 추경예산 해서 1년이면 여기에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제가 봤을 때는 어려울 것 같아요. 제가 반대하는 뜻은 아닌데 앞으로 그런 계획을 세우셔서 인식개선부터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원이 투입되더라도 충분한 시간을 두고 그분들한테 왜 이것을 바꿔야 하는지 차라리 전담을 아예 만드세요. 시장이 왜 바뀌어야 하는지 그 사람이 계속 홍보할 수 있게끔 하고 후손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인지에 대한 전담을 만들고 그 사람을 키워서 계속 얘기하게 하세요. 오히려 그게 낫지 않을까, 단편적으로 이야기하면요.

그런 문제를 과장님께서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어요. 이런 획일적인 일보다는 예산이 얼마 들어가더라도 창의적인 일을 해야 바뀌는 것이지 팀장님들만 가서 고생은 고생대로 다 하고 욕은 욕대로 다 듣고 오는데 내려오는 예산만 가지고 획일적으로 그 사업만 하다 보면 하는 의미가 없잖아요. 이런 자리에서 말씀드려서 죄송한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속기록에 남아야 한다길래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