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성태용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그게 너무 좁고 그 횡단보도만 지나면 깜깜해서 그쪽에서 움직이는 것이 잘 안 보여. 그래서 횡단보도에만 하지 말고 전후로 조금 넓힐 필요가 있다. 왜 그러냐면 오늘 거기에 제가 뒤를, 그 차 뒤를 따라가다가 저도 충돌할뻔했는데 이분이 갑자기 브레이크를 잡아서 보니까 그 앞에 노인이 휠체어를 타고 가는데 횡단보도로 가셨으면 발견했겠죠.
그런데 그 앞에 있으니까 안 보이니까 까딱했으면 사고가 날뻔했거든요. 급브레이크를 잡아서 급브레이크를 잡았는데 나중에 이 사람이 내리더라고요. 앞차가 내려서 그 앞에 휠체어 타고 있는 분을 쫓아가서, 사고 났는지 알고 나도 내려서 봤거든요.
다행히 부딪히지 않았어요. 불과 한 50cm도 안 남기고 그랬더라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제가 또 나갔다 집에 들어가면서도 보니까 그런 현상이 곳곳에, 또 평소에 느꼈던 부분이고 그래서 그것을 조금 전후로 2m 정도만 해 주시면 거기에 그런 사고는 안 나겠다는 것이 느껴지고요.
또 한 가지 지금 우리 위원님들도 공무원들도 외국에 출장을 많이 가시겠지만 다른 데 가면, 외국에 가보면 신호등 포스트 대를 한 4inch, 5inch 아연 파이프로 해서 통으로 올려서 옆으로, 도로 쪽으로 하는 것도 용접해서 있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는 그거와는 정반대잖아요. 얇은, 뭐라 그럴까.
조금 작은 파이프를 이용해서 옆으로 가로지르는 것은 얇게 해서 위에 와이어 줄로 이렇게 걸었잖아요. 그래도 바람 불면 그게 막 흔들리죠. 등도 흔들리죠.
그래서 우리가 지금 있는 거 일부러 하는 것은 뭐하지만 점차 단계적으로 혹시 거기에서 교체할 만한 상태의 신호기가 있으면 교체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우리가 외국 나가서 버스 타고 이동하면서 그것을 보고 느낀 점이, 아마 의원님들도 많이 계세요. 그래서 그런 것을 점차 하면 좀 신호등을 견고하게 쓸 수 있지 않겠나.
그리고 지금 시내 곳곳에 보면 화산동부터 대천해수욕장까지는 연동이 되어 있어서 한 번 파란불이 떨어지면 계속 나가잖아요. 그런 부분도 시내 전체나 외곽에, 외곽도로에서도 그런 것을 같이 적용해서 하면 운전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참고로 말씀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