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재민 의원 발언
위원 말씀 감사합니다. 좀 더 구체화시켜야 될 것 같은데요. 본 위원이 하나 제안을 하자면, 코로나 시기 때였습니다.
그때 일본의 한 캐릭터를 핸드폰 카메라로 찍으면 거기서 아이템을 받는 게임이 유행을 했는데 그것을 일본하고 가까운 강릉에서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전국에 있는 청년들이 강릉을 찾아서 핸드폰에다 그 게임을 담는, 속초하고 그랬던 경우가 있었어요. 그 프로그램이 AR 증강현실이라고 합니다. 물론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맞지만 우리 학생들이 현장을 찾아서, 우리 문화유산이 얼마나 많습니까?
평창의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얼마 전에 반환했던 원주의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그리고 강릉은 말할 것이 없어요, 오죽헌, 해운정, 강릉향교 등 많고요. 이런 문화유산들을 학생들이 찾았을 때 그냥 설명만 듣고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재미가 가미된 증강현실 프로그램을 우리 도교육청에서 만든다면 전국 최초가 될 거예요. 해외 관광객들이나 또 해외에서 온 원어민 강사나, 강원도에 와서 강원도의 문화유산을 재미와 함께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예산도 그렇게 많이 들어갈 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렇죠, 정보를 그냥 가져오면 되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