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서경옥 의원 발언
위원 가스레인지가 이상하더라고요. 작년에 제가 찾아뵀을 때는 가스버너를 놓고 끓여서 드시고 계셔서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가스레인지가 고장 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 분 할머니들이 켜봤는데 다 안 켜져요.
그런데 제가 켜니까 왜 되냐고요. 그래서 “되는데요?” 했더니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또 다른 분인 부녀회장님이 켜니까 또 안 돼요.
분명히 고장은 고장이에요, 되다 안 되다 하면. 그래서 아까 김정훈위원이 말씀하셨듯이 세탁기나 냉장고, 가스레인지는 굉장히 위급한 상황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기구잖아요. 어려우셔도 가스레인지하고 냉장고 쪽은 고장이 났다고 하면 수리할 수 있는 방향도 있지만 빨리 대처를 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
그런 아쉬움이 크더라고요. 그 분명히 되었는데 어떤 분이 하면 안 되고, 그렇다고 방 안에 어르신들이 계시는데 가운데 가스버너를 불을 켜서 뭘 끓여서 드시는데 “드시면 안 돼요.” 하는 소리가 나오는데도 또 드셔야 되니까, 그렇게 위급한 상황이 많이 벌어지고 있어요. 너무 저희가 노인정을 자주 가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 좀 빨리 할 수 있도록 좀 관리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