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관희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이 조례가 통과됐을 때 도에서 구체적으로 몇 년도에 뭘 하고, 몇 년도에 뭘 하고, 이렇게까지는 안 나오더라도 최소한 연차적인 계획을 세워서 기념사업을, 강원도 조례에 근거해서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들을 강원도 사업으로 내지는 강원도 문화나 역사적인 어떤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결국 이전 몇몇 조례들처럼 그냥 명분만 갖고 있고 실행되지 않는, 사문화될 수 있는 조례로,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이거든요. 더군다나 아시겠지만 관련 내용들을 지역 언론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고, 또 지역에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들이 있다면 도에서 좀 더 적극적인 계획을 가져야 되는데 제가 볼 때 강원도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연구조사 이런 부분도, 공식적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별로 없다면 그런 부분에 대한 계획을 미리 세워놓고 조례를 같이 추진하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은 먼저 회의 때도 지적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