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김정훈 의원 발언
위원 저도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최은순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요. 우리 지금 정원 1,145명 중에서 1,116명은 집행부 소속이고 29명이 우리 의회 소속입니다.
그 인원에 변함이 없이 지금 집행부에서는 국을 더 늘리고 과를 분과하지 않습니까? 제가 타 시·군, 해안선을 접하고 있는 시·군을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보통 한 국에 5개에서 6개 과 정도입니다.
우리 보령시 경제개발위원회 같은 경우 한 9개 그다음 자치행정위원회는 11개가 있는데 분과를 해서 국장들이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조금 편의를 봐줘야 할 거고, 그다음에 복잡성과 아까 최은순위원님께서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분과가 되면서도 그렇고 팀이 돼서 거기에 우리가 요하는, 보령시가 요하는 그런 부분을 행정에서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이게 뭐 지금 조직개편 이 부분을 전체 보령시민이 다 알지 못해요. 보령시민이.
지금 여기 집행부에서도 나와계시지만 관심이 있는 분은 극히 극소수예요. 보령시 인구가 10만 명이라면 1만 명 정도도 모를 거요. 시에 있는 공무원들이나 그다음에 알고 계신 분들이 그걸 투표하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죠.
아마 혜택을 보는 사람도 있고 그걸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 부분에 관해 우리가 결론을 내려서 그거를 해주는 게, 욕을 먹더라도 우리가 욕을 먹는 거고 칭찬을 듣더라도 우리가 칭찬을 듣는 거거든요. 그래서 한번 상정을 해 주셔서 하면 어떨까 해서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