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은순 의원 발언
위원 노력을 부탁드리고요. 3분 남았네요. 지금 행감감사자료 36쪽부터 60쪽까지 보면 이게 지금 예산을 세워놓고 전액을 다 불용시킨 부분이 있어서 제가 결산위원이라 한번 살펴보기도 했는데요.
자동차배터리 산업화 시설비 예산을 2,200만 원을 세워서 그대로 불용을 시켰고요. 친환경선박엔진기반 마련을 위해서 시설비 2,200만 원을 세웠는데 그것도 그대로 명시이월됐고 폐광지역개발기금사업 연구용역비로 마찬가지 1억을 세워서 그대로 명시이월을 시켰거든요. 집행을 하나도 안 하고 그래서 이 상황을 볼 때 3개 사업만 봤을 때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고 하는데 이게 사업시기와 투자현황 이런 것이 제대로 심도 있게 예측된 상황이지 않겠어요, 과장님?
더구나 이것은 2022년도 이월사업이에요. 22년도가 23년도로 이월돼서 23년도에는 불용이 돼버렸거든요. 이런 것에 대해서는 과장님께서 예산이 이렇게 되다 보면 사장되는 부분도 있고요.
예산을 할 때 여러 가지로 신중하게 더 하지 않았어야 되나 하는데 사업이 워낙 많다 보니까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에너지과 업무가 엄청 많더라고요. 그렇지만 작은 것이라도 신경을 좀 썼으면 좋겠어요. 계속 이월시키다가 다시 불용시키고 이런 것은 바람직한 것은 아니거든요.
과장님, 한번 하실 말씀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