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재민 의원 발언
위원 넘어갈게요. 아니, 의회하고도 상호작용이 안 되는데 무슨 상호작용, 넘어갈게요. 예산 186억 3,900만 원 잡혔습니다.
지금 말씀을 나누는 전자칠판은 태블릿형 전자칠판이에요. 아무리 봐도, 이것을 아무리 공부를 하고 살펴봐도 기존 TV하고 PC 이외에 이 전자칠판이 할 수 있는 역할은 아직 나오지도 않은 AI디지털교과서 보급에 따른 보급이다, 사실 본 위원은 이것도 동의를 하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이미 태블릿을 다 보급했기 때문에. 그럼에도 혹시나 교사가 학교에서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보여줄 때 터치형 패널을 통해서 보여줄 뭔가가 나올 수 있다라는 일말의 가능성 때문에 그래도 보급해야 한다라고 양보를 하면 ’25년도에 AI디지털교과서가 보급되는 초등학교 3학년ㆍ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이 4개 학년 이외의 학년은 왜 보급을 해야 되는지가 의문입니다.
계속 이어갈게요, 답변 안 하셔도 돼요. 그럼에도 ’23년도에 우리 도교육청은 벌써 수요조사를 해서 50%를 보급을 했어요. 이게 뭔지도 모르고 보급을 한 거예요, 지금.
심지어 절반은 고정형으로 보급을 했습니다. 기존 칠판 뜯어내고 갖다 붙인 겁니다. 그냥 전자칠판이라고 하니까 마치 이게 진짜 칠판인 것처럼, 이건 태블릿인데 칠판인 것처럼 뜯어내고 그냥 붙인 거예요.
다른 시도에서는 고장이 엄청 나고 있어요, 공기가 통하지 않는데 대형 태블릿을 거기다 갖다 붙여놨으니까. 판서를 하려면 최소 4m에서 5m의 길이가 있어야 되는데 이건 2m도 채 안 됩니다. 고장이 나서 사용하지 못한 학급들도 많아요.
고장 수요조사 나온 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