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용래 의원 발언
위원 왜냐하면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실제로 저도 지금 비행 소음피해 지역에 살고 있는데 집에서 이중창을 다 닫고 있는데도 비행기가 지나가면 통화가 안 될 정도로 시끄럽고 타 지역에서 오신 분들이 저를 데리러 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비행기가 떴는데 “어떻게 이 지역에서 사냐.” 이렇게 얘기할 정도로, 춘천에 계신 분이 왔을 때도 그랬고 심지어 강릉 내의 비행 소음피해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 저를 데리러 와서 기다렸을 때도 “어떻게 이 동네에서 사냐.”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강릉 내에서도. 그러니까 모르시는 거예요, 아예. 비행기가 지나가는 길에 사시는 분이 아닌 분들은 이것에 대한 피해를 모르더라고요.
그쪽 지역에, 군사기지나 군사시설 근처에 거주하는 분들의 피해는 살아보지 않으면 모른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가 보셔서 한번 들어보시고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의 얘기를 좀 들어서, 지자체가 요청하지 않더라도 재난안전실에서 여력이 된다면 가서 들어보시고 민원도 수렴해서 이 조례가 실질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