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은순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말씀 중에 죄송한데요. 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저도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현재 감나무를 어떻게 관리하냐 이게 처음에는 우리가 식용으로 먹을 수도 있고 정취도 아름답고 가을에 물씬 풍겨 나는 게 있기 때문에 엄청 홍보도 많이 하고 뉴스 매스컴도 많이 탔는데 조금 지나다 보니 자동차에 나오는 매연 때문에 식용으로 도저히 안 된다고 해서 그 뒤로는 시들해졌어요. 그런데 현재는 뭐냐 하면 열매도 못 맺게 해서 성장하는 과정도 정지시켜 놓는 작업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다 보면 그 비용이 성장도 막고 열매도 못 맺게 하고 오히려 거꾸로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기왕 들어가는 비용이나 한꺼번에 다 되지 못하더라도 부분적으로 이걸 해야지 낙엽만 쌓여서 결국 가을에는 하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안건을 드리는 건데 제가 소모성 예산으로 예산을 낭비하는 것보다는 건설적으로 해서 부분 부분 교체했으면 어떻겠느냐는 이야기거든요. 그런데 사실 상업지역에도 많이 심어져 있어서 저쪽 한내로터리길에는 간판을 가리든지 장사를 하는 데 가려서 방해가 되어서 그것도 큰 문제였는데 키 낮은 수종으로 간다고 하면...
한번 띄워주실래요? 「(자료화면 띄움)」 지금 한내로터리 길은 이팝나무를 저렇게 심어서 했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제안이에요. 동대현대로도 그렇게 이팝나무 정도로 해서 하고 보령북로는 무궁화나무로 쭉 했으면 어떻겠나 싶었는데 그거는 사진이 없고요.
한내로 보면 홍가시나무 같은 것도 굉장히 미관에 아름답고 좋고 한데 한번 참고 좀 해 주시고요. 상인들하고 상의는 해야 돼요. 이왕 교체하려면 장사하는 데 방해가 없는 것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때는 무조건 해서 여러 불만이 많았거든요. 저런 것 좀 한번 제가 제안을 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