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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김재관 의원 발언

259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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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저희가 금액적으로 보상하고 지원해서 이게 그분들에 대한 예우를 다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아이를 3명을 키우지만 국경일에 왜 태극기를 다는지 이유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원하는 것은 금전적 보상이 아니라 자기들을 잊지 말아 달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금 국제 정세를 보더라도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가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하다 보니 전쟁도 일어나는 거고요.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 지수가 20위라고 오늘 아침뉴스에 나오더라고요. 그만큼 대국이 되었는데 지금까지 실질적으로 제가 돌아다니면서, 여기 다른 위원님들도 계시지만 여러 가지 행사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위한 행사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왜냐면 어르신이나 저희는 그런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알고는 있죠. 그런데 아이들은 그걸 알지 못하고 있어요.

이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도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보훈회관은 잘해놓으셨더라고요.

보훈회관에 계신 분들의 생애가 얼마 남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그분들은 역사의 산증인 아니겠습니까? 그런 데이터도 분명히 확보해야 하고 보훈회관이 실질적으로 보령시의 역사관이 될 수 있을 정도로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그분들의 생각을 가지고 보훈회관을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제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맞다 틀리다 그런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니고요. 실과에서 그런 것 정도는 예우를 하고, 길거리에 태극기를 10개 달았다고 해서 애국심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보니까 뒤에 보면 지원액이 있더라고요. 10만 원짜리 상품권 드리고 이런 것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