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성태용 의원 발언
위원 한 가지더요. 두 분 과장님도 마찬가지지만 제가 경로당에서 교육프로그램 하는 곳을 가끔 가는데 진료상담원이나 진료 교육하시는 직원들이 오시더라고요. 오시면 제가 옆에서 지켜보는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희들 신분을 몰라요.
어떻게 하다가 선생님은 왜 안 하세요 하고 저한테 물어요. 조금 멋쩍더라고요. 그러면 어르신들이 “위원님이세요?” 이렇게 해요.
저희가 가는 목적은 잘잘못을 하는가 이런 것을 보는 게 아니고 어떻게 교육을 하시나, 또 그분들이 저희한테 하는 말씀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소통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의원님들 신분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의원님들 신분은 어느 정도는 아셔야, “이런 부분은 의원님한테 예산을 말씀드리세요, 더 열심히 할게요.”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거죠. 저희를 알아달라, 지위를 알아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해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