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서경옥 의원 발언
위원 위원장님. 사람의 마음이라는 거는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고, 지금 다르고 이따 달라요. 사람 마음은 언제 변할지 몰라요.
저는 위원장님한테 드릴 말씀 다 드렸고 내가 할 소리, 내 속에 있는 말을 다 드렸고 위원장님이 나한테 어떠한 마음인 것까지 다 아는데 위원장님이 한번 세운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는 모르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꼭 내 식대로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만 이게 된다고는 저는 보장을 못 하고요. 될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사람이 공동생활을 하면서, 이런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을 하면서 내 마음 내 뜻대로만 한다는 것은 한 번쯤 생각해 주셔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위원장님 마음도 알고 우리 자치위원회가 지금까지 2년 동안 잘해오고 좋은 이미지로, 다른 위원회를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 자치위원회만큼은 그래도 한마음 한뜻이 돼서 모든 것을 지금 잘해왔잖아요. 아마 오늘이 마지막 전반기 회의가 될 수도 있는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위원장이 큰마음 좀 한번 열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