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한창수 의원 발언
위원 농업을 해서 어지간하면 2억, 3억도 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지사님이 어떤 방향을 가지고 가느냐 그런 것에 따라서 농업이 달라진다고 전 분명히 봅니다. 앞으로 노지농사, 그냥 생활농사예요.
기업을 하면 무조건, 노지에서 할 수 있는 게 고랭지밖에 없어요. 그러면 시설농업을 하는데, 사과도 봐 보세요. 사과가 시설을, 지금 다축이 대세죠, 그렇죠?
사과가 어떻게 변할지 몰라요. 제가 사과를 들여다 보니까 다축을 하는데 다축을 하면 인건비가 5분의 1밖에 안 든다는 거예요. 그리고 밀집으로 심어서 지금 300평에 묘목을 300개에서 500개까지 심습니다.
그러니까 묘목값이 비싸지고 시설비가 많이 들어가니까 평당 10만 원씩 들어갈 수도 있어요. 지금 대개 평당 5만 원 정도 들어간다는데, 그러면 300평 하면 얼마가 들어가느냐? 많이 들어가면 3,000만 원 들어간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