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정재웅 의원 발언
위원 12개 대상기관 중에서 사회적 가치 부분은 최저점을 받았어요. 그리고 정량지표에서 전년 대비 현격한 미달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관장 경고 1건, 중징계 2건, 경징계 2건, 시정 5건, 주의 5건 등 종합감사 처분사항이 타 기관에 비해서 아주 형편없습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예산은 지금 9.3% 증액 요청을 했습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아요. 오히려 페널티를 받아도 한참 받아야 되는데 이렇게 출자ㆍ출연기관이 운영이 되고 있다.
이게 강원특별자치도의 소위 싱크탱크 기관으로서 보이는 민낯입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정말 엄중경고와 기관장 중간평가를 해서라도 조직이 일신하는 그런 계기가 있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여기 보면 일일이 열거하기 부끄러울 정도의 내용들이 감사위원회 지적사항으로 지금 열거가 되어 있습니다.
이게 강원특별자치도의 싱크탱크, 핵심기관의 모습입니까? 기관장은 이럼에도 불구하고 A등급을 받았어요. 무슨 평가기준이 이렇습니까?
이런데도 예산을 9.3%나 증액 편성해서 제출한다는 것이, 그것을 또 예산부서에서도 수용을 해서 상임위원회에 제출한다, 의회에 제출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다행히 우리 위원회에서 감액을 해서 이렇게 조치한 것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산 총괄부서로서, 수장으로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