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왕규 의원 발언
위원 그런 상황이구먼요. 그리고 639쪽에 보면 의료취약지 인공신장실 운영이 되는 곳이 두 곳 있거든요, 정선군하고 양구우리병원. 제가 있는 지역이 양구이다 보니까, 가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환자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만족해하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이전에는 춘천에 와서 투석을 하는 과정을 거쳤는데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받다 보면 사실 하루가 다 가거든요, 춘천을 왔다 갔다, 또 기다리는 시간, 투석하는 시간. 그래서 지금은 편리하게 받는다는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다만 문제는 그 병원에서, 투석을 하고 있는 병원에서는 병원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 특히나 양구 같은 경우 의사선생님을 구하는 것도 그렇고 간호사를 구하는 부분도 그렇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보니까 지원을 한 1억 5,000 정도, 1개 지역에 한 2억 2,500 정도 되는구나, 상당히 어려운데 좀 더 지원을 늘려갈 생각은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