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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혁열 의원 발언

333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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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거기에 그치지 않아요. GJC가 채무불이행으로 파산이 되면 총체적인, 우리나라 자본시장이 대혼란에 빠질 수 있는 거예요. 잘 아시잖아요.

광역지자체에서 채무 보증하는 공사마다 부도가 난다면 대외 신용도는 물론이고 초유의 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결국 우리나라의 모든 채권시장을 마비시킬 수 있는 이런 입장이다 이 말이에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이것 최문순 도정에서 계속 주장할 때, 8대ㆍ9대 때 우리 동료 의원이었던 김성근 의원이라고 있었어요.

김성근 의원은 오로지 이것을, 여기가 잘못됐다, 여기의 부당성, 여기에 부동산 사기꾼들이, 여기에 현혹되면 안 된다, 매번 5분 자유발언을 하고 도정질문하고 정말로 당위성을 끝까지 주장했던, 그때 이것이 해결됐어야 되는 거예요. 저도 그때 의원을 했지만, 소관 상임위는 아닙니다만, 직접적으로 다루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저질러놓고, 결론은 새로운 도정에 와 가지고 문제점이 됐는데, 이것을 안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지금 가장 해결해야 할, 심각성이 오늘의 현실에 놓여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것을 뭔가 지혜롭게, 임박해서가 아니라 TF팀이라도 구성해서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되지 않겠나.

그냥 맹목적으로 시기가 되면 이자가 발생했으니 막아야 된다, 이런 것이 아니라 여기에 대해 진짜 아주 심도 있는, TF팀을 구성해서 의회와 집행부와 관계자, 전문가들과 함께 협의해 가지고 이것의 해결방안을 한번 강구하면 어떻겠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