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구정질문
황병근 의원 구정질문
경삼
이경삼의원
의석에서 - 보충질문 답변에 듣도록 하지요, 끝나고.) 이경삼 의원 의석에서 - 보충질문 답변에 듣도록 하지요, 끝나고.) 그러면 다음은 이어서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으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용주 교육감께서 나오셔서 질문 사항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감 문용주 어제에 이어서 위원님께서 질문하는 순서에 따라서 차례 차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경삼 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교육감의 도덕성 문제와 함께 현직 교육위원이 담합에 의해서 교육감으로 당선되었다고 지적하시면서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교육감직을 사퇴할 용의는 없는가 라고 물으신데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저에 도덕성 문제와 교육감 선출 문제에 대해서는 어제 고영자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이미 말씀 올린 바 있습니다. 다만, 제가 현재 여론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대해서는 평소 저의 부덕한 소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침체된 우리 전북교육을 잘 이끌어 나가라는 격려와 채찍으로 알고 이를 겸허하게 수용해서 앞으로 참된 전북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고자 합니다. 아울러서 제가 젊고 모든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지만 전북교육의 도약을 위해서 다시 한번 최선을 다짐하는 신임 교육감에게 마음속의 깊은 성원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두 번째 질문하신 방과후 교육, 특활이라든가, 과외수업 활동 시간에 전공, 전문분야 인사나 일반인, 지역인사, 학부모를 초빙하여 사교육비를 줄이고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 대안과 의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학교교육의 프로그램을 고품질화 하여 방과후에 사유화 학원으로 허겁 대는 학생들을 학내로 끌어들여서 방대한 사교육비를 절감해야 함은 교육개혁 차원에서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할 당면과제인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본도에서는 '97학년도부터 보충 자율학습 운영방안을 개선하여 방과후 교육활동 운영지침으로 '97년 1월 30일에 초중고교 교장회의시 이미 시달한 바가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적성이나 희망에 따라서 방과후 교육활동이 충실히 시행되도록 교과와 예체능 기능신장의 전인교육차원의 지도교사를 지역내의 전문인력과 우수한 지역인사 중에서 영역별로 초빙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하므로 사교육비를 줄여 가는 학교장 자율재량의 총 책임제로 교육의 열을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하여 사회, 가정, 학교간의 협력과 신뢰가 드높아지고, 학부모의 사교육비가 절감되도록 계속하여 발전적인 방법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하신 각종 교육기자재를 일괄 구입해서 배부하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물품구매에 대해서는 양질의 물품을 적정한 가격으로 또한 적기에 구입하여야 한다는 것이 저의 평소의 소신입니다. 일선학교의 교재교구는 교구설비 확충 계획에 따라서 학교규모 등을 참작하여 학교에 배정하여 학교장이 집행하고 있으며 지역교육청에서는 지역실정과 교통수단을 참작하여 공동구매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될 때는 학교장의 요구를 받아들여서 공동구매 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공동구매할 시에는 교육장의 자문 기구로 교재교구선정위원회가 구성되어 동 자문위에서 심사하고 있습니다. 위원은 관련분야에 조예가 있는 일선학교의 교장, 교감, 교사로 구성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96년 4월 1일 도급경비를 확대하여 인건비, 시설비, 자산취득비를 제외한 전액을 관리지침에 따라 학교에 배정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일괄 집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도 말에 불용액을 없애기 위하여 마구잡이식 물품을 구입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지역교육청이나 학교에서는 배정된 예산잔액으로 예기치 못한 긴급 구매 하는 사례가 있기도 합니다. 이점에 대해서도 지도를 철저히 하여 연도 말에 집행되지 않고 적기에 양질의 물품이 적정가격으로 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끝으로 네 번째 말씀하신 컴퓨터 교육문제, 초등학교 영어교육문제, 초. 중 전문교사 부족 등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용 컴퓨터는 '90년도부터 보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95년까지는 초등학교 517개 학교에 10,524대, 중학교 198개교에 6,147대, 고등학교 215개교에 4,150대, 총 20,821대 의 컴퓨터를 전 학교에 100% 보급하였으며 컴퓨터의 성능향상을 위하여 LAN시설까지 완료하였습니다. '96년도에는 최신형 586컴퓨터 총 2천 17대를 교사 및 학생용으로 확충 보급하였습니다. 한편 컴퓨터 지도교육과정은 초등학교에서는 실과교과와 학교장 재량시간 1,2시간을 이용하여서 학교 자율적으로 컴퓨터 교육을 하고 있으며. 중학교에서는 선택과목인 컴퓨터 교과와 기술산업교과에서 주당 2,3시간씩 컴퓨터교육을 하고 있고, 고등학교에서는 선택과목인 기술정보산업교과에서 컴퓨터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 특기신장을 위하여 각급 학교에서 클럽활동시간과 아침. 저녁의 여가시간을 이용해서 컴퓨터 활용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교육의 원활을 기하기 위하여 교원연수를 '96년도까지 초등교사 7,071명, 중등교사 5,758명을 이수시켰고, 중등교사 330명에게는 컴퓨터 부전공 자격연수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원연수를 실시하여 컴퓨터교육지도에 충실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초등 영어교육실시 대비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도는 '97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에 영어교과가 정규과정으로 편성되었기에 그간 대비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는 바 그 대비사항을 요약해서 말씀 올리면, 교재는 학생용 교과서와 녹음테이프, 교사용 지도서와 비디오테이프로 구성돼 있고, 영어교재는 검인정 교과서로 12종이 개발되었습니다. 검인정교과서는 학교장이 선정하게 되어 있으며, '97년 1월 22일까지 각 학교 별로 학교장이 교직원과 협의를 거쳐서 2 만 6천부를 주문 완료한 상태에 있습니다 교사양성은 그동안 '96년 이전까지 543 명, '96년에 322명, '97년 1월에 435명을 대학의 어학연구소에서 연수를 통해 양성했으며, 미국 미시간대 연수자 84명, 중등영어교사 자격소지자 8명, 영어기능장소지자 46명 등 1,438명을 확보하여 지도력 있는 교사가 '97년 3학년 822학급의 175%에 달하고 있습니다. '97년에는 '98년을 대비 일반연수 800명, 심화연수 470명, 미국미시간대학연수 15명등 1,285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기자재확보 현황은 초등학교 3학년 822 학급에 TV는 1,583대, 475개교에 VTR은 3,697대, 녹음기는 4,133대를 보유하고 있어서 충분히 배정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초등 3학년 영어교육은 교과서에 문자가 없이 그림으로 되어 듣고 말하기 위주의 회화학습으로 쓰기, 읽기 등은 일체 하지 않으며, 비디오테이프를 통하여 놀이와 노래 등으로 재미있게 하며 영어에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입을 터주는 정도이며, 평가도 학습의 참여도와 흥미, 이해, 표현력 등을 기술하는 정도이므로 과외나 부교재는 필요가 없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은 영어교육의 충실을 위해서 교과연구위원회의 운영이나 시범학교 운영, 영어교재연수회, 영어수업 공개 발표회, 4,5,6학년의 영어 특활운영 등 영어교육의 장학력을 최대한 투입할 계획입니다. 다음 초중등학교 교과전담 교사확보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중등학교의 경우는 교과담당제이나 초등학교는 학급담임제이므로 학년에 따라 수업부담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고학년의 수업부담을 경감하고 예체능교과의 수업력을 높이기 위하여 '92학년도부터 교과 전담교사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의 교과전담교사는 4학년이상 3학급당 0.75명의 정원을 배정하도록 교육법시행령에 규정이 되어있고, 이에 따라서 본도에서는 법정정원을 배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이 기준에 의하여 642명의 교과전담교사를 발령한바 있으며, 내년부터는 3학년이상 매학급마다 0.25명으로 늘리기 위하여 교육부에서 교육법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절차를 거쳤으므로 이 법안이 시행될 내년도에는 더 많은 교과 전담교사를 배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황병근 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학교법인 동산학원에 관한 질문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학교법인 동산학원은 1948년 설립한 이후 50여년간 유지 경영하여 오면서 군산 여자상업고등학교 등 5개교 260여명의 교직원 및 6천여명의 학생을 교육하고 있는 도내 최대규모의 교육전당으로 성장한 법인입니다. 학교법인 동산학원이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정찬홍 전 이사장의 투철한 교육철학과 경영능력에 의하여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그러나 90이 넘는 노부로는 더 이상 학원의 발전을 기할 수 없음을 인식하고 장기적 학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친인척을 배제한 사회환원이 최선의 길임을 판단하여 1995년 1월 16일 오원탁 이사장에게 조건 없이 경영권을 이양했으나 임원간의 분규로 인하여 동산학원이 유지 경영하고 있는 5개 학교의 학생수업이 파행적으로 운영이 되어 본 교육청에서는 이를 시정하기 위해서 '96년 6월 5일에 임시이사를 선임하였습니다. 그후 동산학원 이사회에서는 동산학원 및 유지경영 학교발전 방향에 대해서 설립자 및 이해 관계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설립자 한 사람인 조계창의 기부 각서를 공증한 바 있으며, 다른 설립자의 한 사람인 고 정만채 아들로서 50여년간 학교법인을 사실상 경영한 정찬홍 전 이사장의 기부각서를 바탕으로 '97년 1월 8일 임시이사회에서 공립화를 의결한 바가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공립화 기부신청에 대한 체납 행위를 검토하고, 교육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서 교육부와 교직원 정원협의 및 도립학교설치조례 개정 등 제반의 절차를 거쳐서 공립학교로 전환할 계획임을 말씀 올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강국 문용주 교육감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환순 초등교육국장 나오셔서 질문사항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초등교육국장 김환순 황호방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김제시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백석, 월촌, 월성 등 변두리 초등학교를 농어촌학교로 지정해서 그 혜택점수를 고루 주는 것이 어떠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농어촌근무 가산점 인정학교는 교육공무원 승진규정 제34조 제1항 10호의 규정에 의거 읍면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학교 중에서 규정하도록 법규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의원님께서 문의하신 백석, 월촌, 월성등의 초등학교는 행정구역상 실제로는 농어촌과 접해있지만 시지역에 소재하고 있으므로 법규정에 의거 농촌학교로 현재로서는 지정할 수 없으므로 널리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농어촌학교 운영현황을 말씀드리면 '95년도에 5급지 학교 58개교, '96년도에는 3,4급지까지 확대해서 268개교가 농어촌 가산점 인정을 현재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사전보에 있어서는 급지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으므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고 단지 법규로 결정된 승진의 경우에만 시지역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농어촌 가산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으나 이는 상위법인 교육공무원 승진규정을 개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입법 예고된 승진규정 개정공포가 되면 교육감님 권한으로 조정할 수 있는 그런 길이 트이기 때문에 이럴 경우 는 모순된 점을 잘 분석을 해서 공평하게 선생님들에게 혜택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수정 보완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보방
황보방의원
의석에서 - 김제시가 아니라 전라북도 전체 농촌문제를 다 했는데 답변을 그렇게 해요.) ↘ 황보방 의원 의석에서 - 김제시가 아니라 전라북도 전체 농촌문제를 다 했는데 답변을 그렇게 해요.) ↘ 초등교육국장 김환순 지금 방금 황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김제시뿐만 아니라 각 읍면 소재로 못 박아져 있기 때문에 김제시로 행정구역상 돼 있는데는 지금 점수를 못 주고 있거든요. 그것은 교육법으로 명시돼 있기 때문에 방금 말씀드린 대로 교육감님한테 시행령이 공포되면 그걸 다시 조정을 해서 저희들이 보완하는 쪽으로 노력을 해 드리겠습니다. 의장 이강국 초등교육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유종근 도지사와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의 답변이 있습니다. 다음은 도지사 및 교육감 등의 답변에 대한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보충질문은 본 질문내용의 범위 내에서 답변이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만 질문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충질문도 일괄 질문 후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시간은 10분이며, 질문순서는 본 질문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보충질문을 신청하신 기획경제 위원회 소속 이경삼 의원 나오셔서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삼 의원 보충 질문하겠습니다. 의전문제도 되겠습니다마는 우리가 보통 의원들께서는 지사를 부를 때 "지사" 이렇게 부릅니다. 그러면 지사께서는 "의원님"이라고도 하고 또 "의원"이라고 그러는데 오늘은 "의원"으로 표현하셨는데 얼마 전에 신문을 보니까 국회에서 이수성 국무총리가 답변을 하고 그에 동생 되는 이수인씨가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신문에 보니까 이수성 국무총리는 깍듯이 "의원님"이라고 그러고 형님을 향할 때 "국무총리" 이렇게 했다는 그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참 보기에 좋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사께서도 소신이 있어서 이렇게 하시는 가는 모르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지사와 집행부는 이 나라 살림을 맡아서 일하는 분이고 우리 의원은 이를 감독하고 견제하고 하는 그런 입장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어느 지위와 뭐 다른 것을 따지는 게 아닙니다. 이런 문제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된 것도 없고, 안된 것도 없다하는 표현이 좀 거슬리신 모양인데 이게 격려와 성원으로 이렇게 생각하시면 저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는 것 같고, 또 시기상조이고 씨를 뿌리는 단계라고 하지만 그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내 임기가 4년이면 4년 동안에 농사지을 수 있는 씨를 뿌려야 되는 것이지, 배추는 몇 달이면 되는 것이고 농사는 1년 단위로 있는 것이고 인삼 같은 것은 3,4년이나 6년근이 좋다고 그러죠, 그렇게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잘 짜 가지고 사업을 하셔 가지고 성과를 내야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실란가 모르지마는 목사니까 무슨 자료, 행정기관 몰라서 그런 것 같지만 자료 다 있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21세기라든가 많은 사업들이 검토 중에 있는 사업들이 전부 무엇입니까, 가시화 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내실성 있게 일을 하자는 뜻에서 이렇게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다음에는 YS와 비교하는 것이 잘못됐다 물론 날치기로 비유한 것은 아닙니다. 소신 갖고 일을 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사도 하는 것이고 다하는 것 아닙니까. 나도 예수, 천당만 하면 여기에 못 나옵니다. 나도 소신 있으니까 여기에 나와서, 도의회 나와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른 차원에서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지사께서 본인도 신앙인이고 그러는데 왜 자꾸 정죄 하느냐고 그랬는데 지난번에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정죄 하고 비판하고는 다른 것입니다. 이걸 분명히 구별하셔야 합니다. 라인홀드리이버가 말하기를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용서가 사랑이지 마는 공적인 입장에서는 정의가 사랑이라고 그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얼마든지 용서할 수 있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나하고 비교가 안되죠. 그러시면 나도 종교계에서 나름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시면 저도 참 갈등을 더 느끼고 그러는데 이것을 정죄와 비판을 구별해서 그렇게 생각해 주시고, 니체가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예수님이 독사의 자식들아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니체가 하는 말이 야 어찌 성인이 독사의 자식들아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으냐 그러니까 너는 성인도 못되고 구세주도 못된다고 그랬는데 그런 판단은 잘못된 것이라고 이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다음에 구정선물 대상에 대해서 조금도 문제가 없다, 조사를 많이 했다, 저는 민선 야당 지사로서 정말 모범적인 그런 지사가 되기를 바라는 그 충정에서 이 말씀을 드렸고, 만약에 여기에 사과의 뜻이 전혀 없다고 한다면 이것도 법적 하자가 없으니까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어쨌든 대상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었고 두 번째로는 이것이 상당히 우리 도민과 우리 당에 누가 됐기때문에 유감의 뜻을 펴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책임이 없다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저는 그렇게 지적합니다. 가능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한마디쯤 사과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그 다음에 해외동행 문제입니다. 이것은 제가 특정인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도 않았습니다. 동행하는 문제에 있어서 도 간부가 과잉한 충설을 어떻게 하든지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그분에게 그랬어요, 이것은 자연스럽게 의원님들끼리 정리해서 가는 문제니까 지사에게도 누가 되고, 본인에게도 누가 되니까 그러지 말자고 그랬어요. 밥 먹는 사석까지 와서도 그러기 때문에 내가 그 날 나오면서 "위원장 나 이번에 도정질문에 넣으세요" 그래가지고 사실 억지 춘향으로 나와서 오늘 이 질문도 하게 됐습니다마는, 그리고 사실 그 문제도 그렇습니다. 여기 의장님 계시지만, 협의 없어 가지고 상당히 유감의 뜻을 표현하고 그랬어요. 같이 수행할 수 있으면 같이 해야죠. 가는 것이 불편하다고 그러는데 도민을 위해서는 같이 조그만 힘을 보태 가지고 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그렇다고 하면 정중히 같이 협조요청 하는 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그 다음에 참 가슴아픈 일인데 지사 자신이나 우리 의원들에게 상당히 피해가 되는 것입니다. 속칭 장학생 문제입니다. 이것은 본 질문에 상관없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안 하겠습니다. 다만, 이런 문제도 되도록이면 나오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 하는 제 뜻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민원문제에 대해서는 아까 관계 공무원으로 하여금 답변해 주시겠다고 그랬는데 이것은 복잡한 사건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 상위에서 이야기된 이야기이고 그러기 때문에 여기는 본회의이기 때문에 지사가 답변을 해 주셔야 할 것이고 또 저도 지사가 답변해 주시기를 분명히 말씀드렸고 그렇게 해서 이 문제가 더 잘 되리라 믿어서 여기서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사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육청, 오늘 답변을 우리 교육감이 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문제들은 말씀하셨는데 우리 교육사회 위원님들이 그 문제에 대해서는 더 연구하실 줄로 믿고 답변을 약했습니다. 어제 또 말씀이 있었습니다마는 사실 그렇습니다. 어제는 패기만만하게 말씀하셨어요, 잘해보겠노라고 그리고 나도 철학도 하고 교육도 있고 그러셨는데 좀 거스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는 오늘처럼 부덕한 소치고 또 부족한 점도 있고 젊은 사람이 이렇게 되어서 여러 가지로, 또 그리고 떳떳한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 된 것도 아니니까 그런 태도로 해 주셔야지 그렇게 당당하게 하게되고 모든 모양새가 우리 의회 자체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쯤 생각해 보시고 앞으로 일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육감 선출방식이 교황식 선출이라고 그랬는데 사실은 이 교황식 선출이라는 게 참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추기경들 모아 가지고 정말로 훌륭한 인격을 가진, 덕망 있고 훌륭한 분을 모시기 위해서 그 제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잘못돼 가지고 사실은 어떻게 보면 교육감도 그런 자리입니다. 그런 인격이 훌륭한, 도덕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자리다 이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황선출방식을 깊이 생각하면서 앞으로 이런 제도가 개선되어야 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끝으로 테레사수녀의 두 말씀을 생각합니다. 테레사수녀가 한번은 교황을 만나 가지고 교황청에 있는 재산을 좀 팔아 가지고 가난한 사람 줍시다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두 번째 얼마 전에 보도에 났습니다마는 몸이 아파서 고령이 되어서 죽어 가는 그런 병이 걸렸겠죠, 그래서 치료하려고 하니까 왜 나를 치료하느냐 이겁니다. 불쌍한 사람들과 똑같이 나도 앓다 죽게 해달라, 조금이라도 각색을 하자면 조금이라도 대우받고 싶지 않다 이것입니다. 똑같이 살고 싶다 이것입니다. 우리 의원은 당당하게 할 이야기는 하는 것이 의원이고, 공무원은 특권층이 아니라 똑같이 같이 살다가 더 책임을 줬기 때문에 봉사하는 겸손한 자세로 일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만 공복이 아닙니다. 보충질문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강국 이경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황병근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병근 의원 본 의원 질문에 대해서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유종근 지사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 본 의원이 질문한 일련의 사안에 대해서 추진과정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추진 해 주실 것을 거듭 부탁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이상 보충질문은 없습니다. 아까 본 질 시에 의장께 부탁을 올렸습니다마는 시간관계상 질문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이 시간을 할애해 주신다면 제가 질문을 하겠습니다. 의장 이강국 질문하세요. 황병근 의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5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외침을 받아왔으나 그 중에서 가장 국운을 흔들었던 전란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1592년 임진왜란으로 말미암아서 조선의 곡창지대인 우리 호남에 대한 왜구들의 침범야욕은 과히 광적이었다 하겠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치열하게 싸우며 우리 호남의 수도 전주를 수호할 수 있었던 것은 웅치와 이치전투를 꼽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제군수 정담과 남해연감 변응정, 의병장 황박, 나주판관 이복남 등이 왜장 안고구지에께이가 이끄는 수천명의 조총부대의 왜군과 신명을 다한 전투로 비록 화살이 떨어져서 천여명이 전사하며 패전은 했다 하겠습니다마는 다시금 전주성을 넘나들지 못하게 그 의지를 상실케 했던 호남수호를 위한 가장 처절했던 싸움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장병의 용맹에 감동한 그 왜장은 전사한 우리 천여명의 시신을 모아높고 그 옆에 조조선국충간의담이라 하였습니다. 삼가 조선의병들의 충성스러운 담과 의로운 관이라 하였습니다. 가히 그 당시에 감동스런 우리 전사들의 충의에 찬 호국정신을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전적지에는 간단한 기념비 하나 세워놓고 있을 뿐입니다. 누구하나 찾아주는 이 없는 아주 버려진 곳으로 남아있습니다. 구국을 위한 충성과 우리 호남을 위해 초개같이 신명을 바친 세분 장군을 비롯한 천여명의 영혼을 위로하고 그 훌륭한 충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서 의총을 만들어 위로하고, 웅치 전투에 얽힌 많은 기록들을 살펴서 의사들의 사당과 아담한 기념관을 만들어서 길이길이 기념해 드려야 후손들의 도리일 뿐 아니라 관광의 차원에서도 역사 전적지로서의 훌륭한 관광 상품이 될 것이라 판단되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을 묻겠습니다. 따라서 이치대첩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로 우리 전북출신인 천하의 명궁으로 이름난 황진장군의 용맹이 아니었으면 이치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없을 뿐 아니라 이치전투는 호남수호의 마지막 보루로서 호남의 곡창을 지킴으로서 우리 조선을 수호할 수 있었던 중대한 싸움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치대첩지에는 그 당시 전라도 도 절제사로 출전했던 권율장군만이 충남권에 기념비를 세우고 있을 뿐이지, 실질적인 전공을 올린 우리 황진장군에 대해서는 전혀 흔적도 없이 안내판 하나만 서 있을 뿐입니다. 호남수호 특히, 우리 전주를 지켜준 3 대 대첩의 하나인 이치전투의 명장 황진장군의 기념비는 물론이요, 대첩기념탑을 건립해서 후세에 길이 남겨 왜침에 대한 경계심과 승전지로서의 자긍심을 간직케 하여 기념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을 묻겠습니다. 교육청 교육감께 묻겠습니다. 현대사회는 젊은이들의 의식구조에 대한 어려운 난제를 안고 있다 하겠습니다. 황금만능과 배타적 이기주의가 판을 치며 윤리 도덕과 질서를 파괴하며, 현실적 욕구 충족에만 급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오로지 교육의 현실이 인성과 도덕교육 그리고 역사의식과 문화의식의 교육부재에서 비롯한 결과일 뿐 아니라 하드웨어에 치중한 메카니즘적 교육풍토에서 빚어진 병폐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특히 초중학생 시절의 의식교육은 평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것으로서 지식교육 이전에 우리 민족의 역사, 문화, 민속 등에 대한 현장교육을 통해서 건전하고 정서적인 인성과 도덕성은 물론 문화민족의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학교 교육과정 중 사회과, 국어과, 도덕과 이런 시간 등을 활용해서 철저한 교양교육과 더불어서 특활시간에는 역사문화 유적과 전적지 등을 현장 답사케 하여 훌륭한 선조들의 업적과 정신문화를 이어받을 수 있게 하고 원활한 현장교육을 위해서 기동력 확보를 위해 각 교육청에 현장교육용 버스 2대내지 3대씩의 예산배정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교육감께서 여기에 대한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교육연수원에서 전통문화예술과 문화유산에 관한 정신교육시간의 충분한 편성으로 교사들에게 문화에 관한 지식과 관심을 불어넣음으로서 학생들에게 가르칠 충분한 교재를 갖추게 함이 마땅하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을 묻겠습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하지 못하고 단위학교의 교육성과는 그 학교장의 역량을 벗어날 수 없다고 봅니다. 전북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선 학교장의 책임과 학교경영 능력을 제고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교육개혁 추진 평가에서 하위권인 본 도에서는 현장교육 개혁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교육법규적 규정에 의한다면은 교사와 교감은 평등한 근무평정 기준에 의거해서 근무평정이 이루어지고. 이 결과에 따라 승진, 이동, 표창, 연수, 특별성과급등에 걸쳐서 크게 반영되고 있습니다마는, 가장 중요한 학교장에게는 이러한 평가가 없습니다. 더 이상의 승진이 없고 특별 성과급도 없는 일선학교의 학교장에게는 법규적 근무평정 기준도 없고 근무평정도 없습니다 각 시.도 교육청의 방침에 의해서 학교 경영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초. 중학교는 교육장, 고등학교는 교육감이 평가합니다. 이러한 학교 경영평가가 소홀히 되고 그 결과가 적정하게 활용되지 못할 경우 각급 학교 교장의 창의적인 교육 열의와 교육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지금까지의 학교경영 및 학교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가 어떻게 활용되었고, 앞으로 학교 경영을 모범적으로 잘한 학교장과 무능한 교장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여 대우함으로서 전북교육의 교육 경쟁력을 높일 것인가에 대한 대책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강국 황병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답변 준비와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장 이강국 본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먼저 유종근 지사로부터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유종근 지사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도지사 유종근 먼저 이경삼 의원 보충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냥 이렇게 농담으로 넘어가려고 그랬는데 굳이 또 보충질문을 하시니까 답변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무튼 오늘 제가 좀 설교를 들었으니까 이번 주는 두 배로 축복을 받은 그런 감이 있습니다. 먼저 호칭문제에 관해서 지적을 하셨는데, 여러분 기억하시겠습니다마는 작년 말까지 제가 꼭 의원님이라고 호칭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일방통행이 되어 버렸어요. 그런데 이수성 총리와 그 이수인 의원 관계를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것은 사정이 다릅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이 선출한 국민의 대표입니다. 국무총리는 국민이 선출한 민선직이 아니고 임명직입니다. 그래서 장관들도 다 임명직이기 때문에 그 관계가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국회의원들도 장관님, 총리님 하고 불러드려서 나쁠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굳이 그러지 않아야 국회의원 권위가 선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저는 조금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기 때문에 민주화시대이니 만큼 국회의원님들도 그런 것 좀 너그럽게 생각하고 존칭을 붙여주어서 나쁠 것이 없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약속드리겠습니다. 제가 의원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화답을 해주시면 저도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그 다음 도정 성과에 관해서 임기 3년이 있는데 그 임기 내에 성과가 있어야 될것 아니냐, 그것도 그렇습니다. 제가 공약을 할 때에 이 모든 공약을 다 3년 임기 내에는 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임기 내에 할 수 있는 것만 공약하기로 하면은 단기적인 사업밖에 안하고 장기적인 사업은 못하는 거니까 장기적인 사업도 공약을 하고. 어떤 것은 임기 내에 착수만 하고 그런 성과이고, 어떤 것 임기 내에 완료를 하고. 그런데 지금 임기 3년 중에 겨우 이제 반절이 지났습니다. 반절 지난 중에 그 정도 했으면 할 만큼 한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정죄하는 문제에 관해서 정죄와 비판이 다르다고 그러는데 물론 다르겠지요. 비판은 정확하게 근거를 제시하면서 이것은 이렇게 되었으니까 잘못되었다. 저건 저렇게 되었으니까 잘못되었다. 그래서 저는 얼마든지 늘 하는 이야기 입니다마는, 저는 설득을 당하면은 얼마든지 제가 수용을 하고 승복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무조건 내 스타일이 잘못되었다 이렇게 되면 이게 정죄입니다. 구정 선물문제도 그래요. 저를 트집을 잡으려고 그러한 목적으로 내려온 아주 감사에 있어서는 전문가적인 아무리 트집을 잡을래도 못 잡았는데, 그것보고 저보고 당에 누를 끼쳤으니까 사과해라. 그러면은 김대중 총재는 늘 용공이라고 그렇게 근거 없이 몰아쳐 놓고 나중에 당신 당에 누를 끼쳤으니까 사과해라, 이것 사과해야 됩니까. 거짓말도 열 번 하면은 참말이 된다고. 저 사람 용공이라고 10년 20년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런가 보다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에 대해서 특히 민감한 이유도 그렇습니다. 똑같은 말 5번 10번 반복하면은 나중에 사람들이 저 사람 정말 그런가보다 이렇게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이제부터 제가 의원님이라고 부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저한테 비판하시는 것은 좋지만, 그러나 이것이 개구리에게 돌던 지는 것과 같은 그러한 심정으로 혹시 이것이 상대방에게 커다란 상처가 되지 않을까 미리서 심사숙고해서 정말 자신이 없는 것은 삼가주시는 것이 그게 저를 도와주시는 겁니다. 동지적인 입장에서 저는 여러 의원님들이 그런 문제는 좀 오히려 다른 데에서 이런걸 가지고 말썽을 일으키더래도 참 감싸주시는 그런 동지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특정의원 해외동향의 문제는 아까 제가 말씀드린 데에 대해서 하나도 첨가할 것이 없고 삭제할 것도 없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답변을 드린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그 다음 과학산업단지 민원문제는 제가 담당공무원들이 답변서를 미리서 써주면은 반드시 읽어보고 확인을 하고 수정할 것 있으면 제가 거기다 가필해서 수정을 하고 그리고 난 다음에 여기 나와서 읽습니다. 그런데 제가 써준 것을 읽어봤는데 충분한 이해가 안 갔어요, 그래서 내가 충분히 이 문제를 숙지를 하고 있는 담당국장에게 그것도 제가 일방적으로 한 게 아니라 양해하신다면은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했는데, 굳이 저보고 답변을 하라고 하시니까 그러면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둔산 교회에 관한 민원은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소재 둔산교회 문정우 목사 외 신도 등이 출원한 민원으로서 둔산교회가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에 편입됨으로서 첫째 보상가격이 현저하게 낮게 평가되었으므로 현실가격대로 인상조정 해주거나. 둘째로 둔산교회를 연구단지에서 제척을 요망하며. 셋째로 토지공사에서 교회부지의 개토 및 건물신축을 요망하는 내용입니다.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조성사업 시행기관이 토지공사로서 당해 민원에 관하여 확인한 바. 1. 보상가격은 2개 평가 법인이 평가한 금액을 산술 평균한 금액으로 적법하게 책정되었기 때문에 인상조정이 어렵다고 합니다. 2. 둔산교회는 공동주택단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1m이상의 성토지구일뿐 아니라 도로와도 접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단지 편입해서 제척할 수 없다는 의견입니다. 3. 토지공사는 단지의 토지이용계획상 단지 중심부에 약 400평의 공기업부지를 확정하고 협의개수시 조성원가의 110% 정도의 싼값으로 공기업부지를 분양할 계획으로 있어 개토나 건물신축은 곤란하다는 확실한 의견입니다.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조성으로 둔산교회가 새로이 건물을 신축할 때까지는 당분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생각되오나 당해 연구단지는 연구, 주거, 교육, 산업지원 산업시설 등 복합단지이기 때문에 상주인구가 늘 뿐 아니라 교회 신도도 증가할 것으로 봐서 교회의 많은 제반 이익이 예상됨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경지정리지구공공용지보상민원은 봉동읍 둔산리 거주 최정식 등이 출원한 민원으로 지난 1986년에 경지정리사업시 행시 감보된 도로, 배수로 등 공공용지가 한푼도 보상받지 않고 국가재산으로 귀속되었으나, 당초 토지주들에게 환원해주기를 요망하는 내용의 민원입니다. 당해 민원은 1986년 전북농지개량조합에서 시행한 완주군 봉동읍 석전지구 경지정리사업 등 84ha가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발생한 민원으로 전북농지개량조합과 토지공사에 확인한 바. 1. '86년 경지정리사업 시행으로 감보된 도로, 용배수로 등 공공용지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26조 규정에 의거 국유로 귀속되었기 때문에 감보된 공공 용지의 환원은 불가합니다. 2. 감보된 공공용지는 전주과학산업연 구단지 시행기관에 무상 귀속됨으로 국가나 시행기관이 부당이득을 얻는 것이 아니며, 조성사업을 마치면 도로, 하천 등 공공용지는 다시 해당 자치단체 소유로 귀속됨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마는, 다소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고 더 이상 이 문제 가지고 서로 불편한 일이 없도록 했으면 고맙겠습니다. 끝으로 황병근 의원님 보충질문에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웅치 전적지와 또 이치대첩지에 관해서 말씀 하신 것을 일괄 답변을 하겠습니다. 완주군에 있는 웅치와 이치는 임진왜란 당시 우리 조선이 왜군과의 전투에서 첫 승리를 거두어 전라도 방어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후일 권율장군이 이끈 행주대첩의 바탕이 된 대첩지로서 도지정 기념물 제25호와 제26호로 지정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치전투에서 맹활약한 우리 고장 출신 문인공 황진장군, 웅치전투의 김제군수 정담, 나주판관 이복남, 의병장 황박을 비롯한 1천여 호국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 우리에게 호국정신의 사표가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에서 호남의 중요성을 극명하게 증거해 주고 있는 그런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호국성현들이 충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의총, 기념비 및 사당과 기념 관등의 건립은 이 지역에 대한 철저한 고증을 통하여 완주군과 협의, 종합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이강국 유종근 도지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육행정에 대한 보충질문에 대하여 교육감으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문용주 교육감께서는 나오셔서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감 문용주 황병근 의원님께서 현대사회에 젊은 세대들의 의식구조에 대해서 우국적인 견지 하에 심히 염려하시고 계시면서 교육적 대책을 세워달라는 간곡한 요청을 교육감으로서 참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저의 임기동안 전북교육을 위한 교육지표 몇 가지를 세웠습니다. 그 가운데 첫 번째의 지표가 우리의 학생들에게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는 몸을 바쳐버릴 수 있는 투혼정신을 고취시키는 것이 제 첫 번째 교육지표입니다. 세기가 변하여도 사회. 문화와 양상이 변하여도 우국정신이나 호국정신이나 애국정신은 끊임없이 배양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변함 없는 소신임을 말씀드리면서 저는 우리 학생들이 물방울 한방울 한방울 모으고 모아서 동해바다를 만들게 하고, 모래알 한톨 한톨 쌓고 쌓아서 백두산을 이루게 하는 그런 성취욕에 불타는 우리의 국민 2세로 만들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면서 질문에 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학교 특활시간을 활용할 문화. 유적지 현장답사 교육과 현장 교육용 버스 구입에 관한 예산지원에 관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본도에는 익산의 미륵사지, 김제 금산사, 정읍의 동학기념탑 등 수많은 문화유적이 산재해 있어서 우리 민족의 역사적 자취와 문화. 전통. 민속등의 현장학습을 통해서 문화 민족으로서의 긍지를 함양하는 현장탐구학습은 매우 중요한 교육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각급 학교에서는 소품과 수학여행 학교장 재량시간, 책가방 없는 날 등을 이용하여 의도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탐구학습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도 내 지역교육청에서는 학생 통학용 버스가 적은 곳은 2대, 많은 곳은 17대로 모두 132대의 버스를 보유하여 현장 학습에 최대한 활용하고 있으며. 현장교육을 위해서 지역 교육청별로 2,3대의 버스를 신규로 구입하는 것은 차량구입비나 차량운영비, 운전원 인건비등 추가로 수반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신중히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로 학교 경영 및 학교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결과가 어떻게 활용되는가에 대하여 답변 올리겠습니다. 학교 경영및 학교 평가에 있어서 평가 방법으로 첫째로 장학활동을 통하여 교육 계획구현 영역별로 평가를 하고 그 결과를 점수화 하여 학교별 서열을 결정하고 있으며. 두 번째로 고등학교는 본청 장학사를 5개 반으로 편성하여 학교별로 분담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셋째로 초. 중학교는 2개 지역 교육청의 연합으로 장학활동팀을 구성하여 학교별로 영역별 분담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평가결과는 해당 영역의 실적이 뚜렷한 학교를 선정을 하여서 영역별 우수학교를 표창하고 있으며. 해당 영역에 공적이 뚜렷한 교사를 우수교사로 선정하여 표창하고 있습니다. 평가내용을 항목별로 분석하여서 우수 학교 표창교의 교장. 교감은 전보 시에 우대하고 있으며, 우수교원 표창자도 전보시에 우대하고 있고, 무능한 교장은 전보시 또는 재임용시 불이익을 주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부족하지만은 답변으로 가름하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의장 이강국 문용주 교육감 수고하셨습니다. 의장으로서 조금 전에 질문과 또 그에 대한 답변과정에서 상호 호칭관계에서 호칭문제가 거론이 되었습니다마는, 이 자리는 여기에 앉아 계신 의원님들은 전라북도 도민을 대표해서 도민의 자격으로 집행부에 질문하는 것이고. 또한 답변하신 집행부 유지사 또 교육감도 그런 차원에서 도민을 대표해서 답변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호칭문제는 도민이 지사에게 또 지사는 바로 도민에게 답변하는 거기에 맞는 호칭이라고 감안을 하셔서 앞으로 호칭문제에 착오 없으시기 바라고. 또한 아울러서 의원이나 또 답변하는 지사 이하 또 교육감 이하 관계공무원도 도민 앞에 도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도민에게 또 도민을 대표해서 질문하고 답변하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세에 흐트러짐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지방공기업법 제30조 및 전라북도공영개발사업회계규칙 제30조의 규정에 의하여 공영개발사업단장이 제출한 '96년도 예산회계승인사항을 배부하여 드렸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28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동료 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접기
14시 55분 회의중지
15시 11분 계속개의
15시 32분 산회
명단
명단출석의원
(53명) 유병철 김상복 김진억 김창수 박문희 배평일 송원철 유대희 이경삼 이경해 손석영 강부석 구태서 김규섭 김용원 김학태 전효기 정환배 조현식 한성희 홍낙표 황병근 허영창 강예순 고영자 김희원 박용호 박호덕 배기창 소병기 이광록 최백규 허영근 송영선 정구모 김영범 박규진 백현태 유재천 유희빈 이선기 최강선 황호방 송시환 김영기 김명수 김병곤 김병석 김세원 김영구 박항서 유철갑 이강국
명단
명단불출석의원
(5명) 최진영 이병학 강한웅 김유성 박병열
명단
명단출석공무원
(24명) <전라북도청> 지사, 유종근 행정부지사, 송하철 정무부지사, 태기표 농촌진흥원장, 이석태 기획관리실장, 노장택 내무국장, 박성석 경제통상국장, 송하진 보건환경국장, 이철규 복지여성국장, 김명희 문화관광국장, 임성택 건설교통국장, 임종정 민방위재난관리국장, 박종환 소방본부장, 황신야 공무원교육원장, 서형락 새만금지원사업소장, 김복수 기획관, 유성엽 공보관, 이병호 감사실장, 홍영표 국제협력관, 문명수 보건환경연구원장, 이용원 <교육청> 교육감, 문용주 초등교육국장, 김환순 중등교육국장, 박윤곤 관리국장, 조남웅 선택 다운 0 일괄 다운 인쇄 sns 공유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