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승순 의원 발언
위원 발언 기회 주신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강정호 위원님, 도의원으로서 도민들의 현 상황, 요즘 경제 상황이 많이 어렵다는 것은 공감합니다. 우리가 단순하게 지나치거나 묵과해서는 안 된다고 본 위원도 생각하지만 공무원 생일휴가 제도 도입 이 안은 요즘 소위 MZ세대,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세대들의 공직 이탈이 우리 생각보다 상당히 급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회입법조사처 자료에 의하면 지난 5년간, ’19년도에 6,500명 수준이었는데 ’23년도 1만 3,566명입니다. 공직문화도 많이 바뀌고 있지만 거기에 따르는 근무 여건이라든가 복지 향상, 사기 진작 차원에서 민간기업에 버금가는 지원을 해 줘야 되지 않겠는가. 복지 여건이, 근무 여건이 향상되어서 현직에 있는 공무원들의 사기가 진작될 때 도민에 대해 제대로 된 행정서비스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이런 측면을 고려한다면, 지금 광역단체 중에서는 경기도의회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자체를 보면 44개 지자체와 50개의 시군구의회가 하고 있고, 또 이런 것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처음에 시도한 것에서 문제점도 보완되고 점점 더 이런 다양한, 생일기념 외에도 출산휴가라든가 다른 기념일 휴가를 지정해서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이것은 일종의 도민의 행정서비스 만족 차원에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자체에서도 폭넓게 늘려가고 있지 않나.
이런 측면을 고려한다면 우리 강원도의회도 한 번쯤 이런 것을 도입해서 긍정적인 부분을 부각시키는 것도 MZ세대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필요하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